규모가 조금만 되는 직장이라도 Employee Assistance Program (EAP) 이 갖춰져 있어 익명으로 무료 카운셀링 (정해진 횟수 만큼) 을 받을 수 있게 해놨구요. 일단 그 분들께 mental health service provider 를 연결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고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in network provider 안내해 달라고 해보세요. Primary care provider (PCP) 의 referral 이 필요한지도 문의해 보세요. 보험 플랜 마다 referral 이 필요한지 혹은 바로 specialist 만날 수 있는지 다름.
위에 언급되었듯이 primary care만나서 referral 해달라고 하는게 정석입니다.
primary 없이 specialist만날 수는 있는데 보험회사 규약에 따라 디스카운트를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 보험회사에서 어떻게 관리하는지 확인해 보시길.
개인적으론 anxiety약을 처방받고 싶어서 만난적이 있는데 – 직장 스트레스라고 하는 가시적인 사유가 있을 경우엔 처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 약물치료는 외부적인 요인 없이 anxiety가 발병하는 환자들에게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냥 관두고 편한 직장 구하라고 하더라는.
잘 치료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