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에는 안보이다가 가을이 되니 집에 바퀴벌레가 최근 서너번 보였는데요.
Pest control을 부르는게 나을지 아니면 아마존에서 약을 사서 놓는게 나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마존에서 약을 사서 치려면 어떤 제품이 좋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
바퀴벌레 사이즈는 작은것도 있는데 오늘은 거의 5센티나 되는 걸 잡았네요…. (눈물과 기겁..)
저같은 경우는 무조건 부릅니다. 바쁘기도 하고, 비용자체가 그렇게 부담이 안되면 불러서 하는게 낳은거 같아요.
일단 제가 벌레를 극혐하기도해서 그런 약자체를 보는거가 거부 감이 들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전문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주의사항이라든지 지침도 주니까 저는 그냥 상담료라 생각하고 다달이 내고있네요. 그후론 안나옵니다.
걱정하셔야 할 것들은 그 작은것들이에요. 5센티 큰것들은 밖에서만 사는 애들이고, 집이 진짜 너무 더럽지 않는이상 걔들은 집안에서는 안 살구요, 어쩌다 한번 들어온거에요. 작은것들은 집안에서 번식해서 잡기힘든데 약치시는거 이외로 일단 음식쓰레기 매일 저녁 가져다 버리시고요, 음식 만든 스토브 근처는 저녁후 매일 닦으시고 고기요리 하셨으면 싱크도 매일 닦으세요.(얘들 고기 좋아합니다.) 절대 음식을 밖에 두지 마세요. 특히 밤에요.
제 생각에도 큰 녀석들은 아마도 나무에 사는 녀석들 일겁니다. 그넘들은 그냥 돌아다니다가 실수로 들어온겁니다. 주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나, 집주변에서 누가 큰 나무를 자르거나 하면 길 잃고 헤매다가 들어오는 거라고 합니다.
그넘들은 아무리 약을 쳐도 길 잃고 실수로 들어오는 넘들이라 계속 들어올겁니다.
약을 치면…살아있는 넘을 보는게 아니라 죽어있는 넘을 보게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