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tart-up은 비추이지만 모아둔 돈이 있다니깐, 몇년 해보다가 별로면 다시 돌아와도 되겠네요.
참고로 시니어나 스탭이나 미국 회사는 생각보다 하는 일의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senior 부터 principal, start-up회사에서도 일해봤습니다), 따라서 그 타이틀을 보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start-up회사에서의 직급차이는 무의미 합니다.
또란 $80M 을 크게 느끼시는데, 그돈 생각보다 빨리 바닥납니다.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생각엔 Max 3년 입니다.
즉, 3년내 추가 펀딩이 없거나 매출이 없다면 (댱연히 없겠죠) 3년후 회사는 사라지는겁니다.
첫줄에 이야기 했지만, 3년 정도 생각하고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면 해보셔도 됩니다. 성공하던 실패하던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직급은 senior staff로 한번 불러 보세요. 80%는 해줄겁니다. start-up은 그게 의미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