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 입장일때는 솔직히 미국회사들 계약서가 다들 지들 빠져나갈 구멍들만 마련해놓아서 을에게 유리한 계약서는 솔직히 별로 없다. (그들의 계약서를 ‘읽어보고’ 싸인하는게 사실 더 중요하다. 특히 이자율같은거 꼭 확인해봐야한다. 예를들어, 말은 다른 숫자말해놓고 계약서상의 수치는 바꿔 놓는 사깃꾼 딜러들도 많다. 니가 어버버 영어로 말하면 그들의 머릿속엔 “아 이넘 속여먹어도 되겠다” 이렇게 계산한다. 보통 이런 일하는 미국애들의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한국애들이나 중국애들이나 똑같은줄 알고 영어못하면 다 속여도 모를거라고 생각한다.)
더 중대한 문제는 한인들이 갑의 입장에 있으면서도 계약서를 잘 준비하지 못해서 을의 입장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더 문제이다.
특히 렌트 계약, 차매매, 집 매매 할때 계약이 중요하다. 나머지는 별로 유두리가 많지 않다. 대부분 을에 입장에서 끌려가는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