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누구나 아는 유명 대학교 어칸팅 학부 + Ms Taxation 나온후 빅포 입사전 CPA 한과목 합격후 이번에 겨우 3년만에 시험 끝내고 주에서 License 기다리고 있는 회계사 입니다. 제가 공부와 노력이 부족해서 그 너무나 쉬운 CPA 라이센스 이제야 받을까요?
이 사이트에서 회계사들 무시 하는건 알고 있지만, 제가 회계사 되기위해 들인 비용 시간 노력 결코 위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나 쉽게 받았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150학점 채우기위해 학부와 대학원 비용 노력 시간 + CPA 시험 공부하는데 포기한 시간 노력 비용 + 1년동안 경력 채우기 위해서 비지시즌 개고생한 시간 + Board of accountancy 에 경력 prove 하고 ethic시험 통과후 받는게 그 쉽게 받을수 있는 cpa 자격증입니다.
제가 공부를 못하는 편이 아닌데도 Cpa 시험 공부하는데 힘들었는데, 20년동안 쉬었다가 다시 하시는 분이 학점 다 채우고, 1년 공부해서 통과 한다구요? 그리고 통과했더라도 저랑 같은 선상에서 비교 하실수 잇는 경력이 되서 덜컥 춰직 하실수 잇나요?
글쓴이글 보고 제가 그렇게 원하고 노력해서 된 cpa라는것이 누구에게는 저따위 취급 받는것 같아서 열받아서 열폭하게 되네요.
그리고 제발 한국 cpa랑 비교좀 하지 마세요, 여기 미국입니다. 한국 CPA 시험이 어려운데 세계적으로 한국 회계사라고 하면 미국에서 그렇게 인정 받나요? 제가 봤을땐 미국 회계사 시험 깔짝거리다 포기한 사람들이나 옛날 고리적에 운좋게 딴 사람들이 하는 애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렇게 쉬우면 회계사 하세요. 아니면 더 좋은 의사 하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