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저 역시 군대 2년다녀왔고 영주권자로 살고있지만 시민권 신청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순수외국인이 한국인과 혼인귀화하는 경우, 이중국적을 인정해준다는 소식 처음알았네요 엄청난 역차별 아닌가요? 취업도 2년 늦어지고 요즘이야 병사월급이 많이 인상됬다지만 10년전만해도 한달에 10만원 받아서 휴가나가거나 PX 몇번 들락날락 거리면 금방 사라지는 월급받으면서 복무했더니 받는 혜택은 아무것도 없고…. 국적 문제뿐만 아니라 세법도 뜯어고쳐야죠.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서 물려주는 증여에 왜 세금을 매기는건지 참…. 적어도 합벅적으로 병역을 해결하거나 만기 제대한 남자들만이라도 복수국적 허용연령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