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AMD debugging 롤 질문 올렸던 사람입니다 인터뷰 피드백이 좋은데 고민입니다..

  • #3739256
    Amd 질문 182.***.234.245 724

    HR이랑 인터뷰를 봤는데
    2시간만에 이메일로 연락이 와서 다음 라운드를 잡자고 했습니다.
    어셈블리까지 할줄 안다고 하니 좋아하던데요..

    고민입니다 역할을 들으니 어떤 상황에서 bug or error가 발생하면 그 현상을 발견하고, 리포트하고
    수정하는건 우리가 하는건 아니라는데 자기네 팀은 메뉴얼이 없어서 수정까지는 직접 못한다 랍니다

    그래도 만약 이런 bug,error 이슈가 없으면 이슈가 생길때까지 기다린답니다(놀고먹는다는뜻인듯)

    경력 개발을 위해서는 절대 가면 안될까요? AMD라는 타이틀떄문에 자꾸 고민됩니다..현재 소규모 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서요 ㅠㅠ
    어셈블리,fpga,c언어,java모두 잘 한다고 하니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테크티컬 인터뷰도 잘 보긴 했습니다.. 고민되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asdf 163.***.248.48

      딱 customer engineer 의 역할이네요. 고객들이 보고한 현상 재현해서 리포트 하고… 고치는건 유지보수하는 엔지니어들(큰 회사의 경우에는 심지어 얘들도 만든 애들이 아니고 developer한테 넘겨받은거… 계속 이런 류의 유지보수만 하는 팀들이 있음)이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그냥 한가지만 생각하세요. 이러한 류의 일만 평생 해도 좋다면 찬성, developer로 경력을 쌓겠다면 반대!

    • Amd 질문 182.***.234.245

      그런 류의 일을 하다가 다시 개발 업무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레쥬메에 AMD에서 일했다는 기록을 남기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지역도 캘리쪽이라 날씨 좋은 곳으로 가고 싶구요

      • asdf 163.***.248.45

        본인이 죽었다 깨어나도 개발자로서는 빅테크에 못붙을거같다면 모를까… 기본적으로는 비추천입니다. 말이 디버깅이지 하는 업무가 ‘이슈 재현 및 전달’ 하는 역할 입니다. 몇년 일 하다보면 그냥 jira ticket관리하고 테스트 스크립트 돌리고 이메일만 쓰는 일이 전부일거라 봅니다.

    • Amd질문 182.***.234.245

      정말 이슈재현 및 전달만 하는걸까요..? 나름 인터뷰때는 os지식도 물어보고 어셈블리 구현도 시키고 컴아키,c++,python등 다양하게 시켜보던데요 ㅜㅜ 막상 업무 시작하면 이메일 티케팅 담당이 될런지요..

    • NIW 73.***.53.192

      인터뷰만으로는 상황 판단이 어렵습니다. 입사해서 경험해야 정확히 알수 있을것 같네요.

    • ㅋㅋㅋ 98.***.209.54

      회사에서 실제업무가 어떻든 타이틀에 대한 외부/하이어링매니저의 시각은 변함없습니다.

    • Amd질문 182.***.234.245

      윗님은 회사 타이틀이 중요하다는 말인가요..?

    • 타키나 184.***.15.5

      적어도 확실한건 개발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개발자로서의 경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는 것입니다. 나쁜 일자리라는 말이 아니라, 개발자로 발전하고 싶은 사람에겐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