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난 글이라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 전달드립니다.
4월 중순에 usps 배송 실수로 카드를 못받았습니다.
변호사 측에서는 일단 90일 지나보고 못받았다고 uscis에 보고를 하라고 하는데 저는 당시 6월에 한국에 꼭 가야하는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개인으로 i90 (5월 초) 신청후 i551 stamp 받고 나갔습니다.
제가 8월에 이사를 해서 i90 주소를 변경신청 했는데(AR-11) 몇 달이 지나도 안되어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10월 중순에 느낌이 싸해서 다시 주소 변경 신청을 했는데 그 다음주에 카드 produced 뜨더라구요.
Emma Chat로 주소 변경이 안되었는데 어떻게 하냐 물어보니, AR-11은 1달이 더 걸릴예정이라 usps랑 해결하는게 좋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usps들어가서 holding, forwarding, intercept 다 알아봤는데, intercept는 안됩니다. (tracking 번호 입력해봄)
홀딩은 맨 처음에 예정일이 10/31일이어서 holding을 10/29이후로 신청을 해놨는데, 일정이 당겨져서 10/28에 갑자기 on delivery 뜨더라구요.
저는 이미 한번 카드를 못받은 상태라 직접 예전집에서 5시간 대기후 usps 아저씨한테 직접 받았습니다.
결론:
1. uscis 주소 변경 믿지 마세요. 시간 안에 안됩니다.
2. 예전 집에 사람이 없으면 오히려 눈치 볼 필요도 없으시니, tracking 번호 나오시면 잘 대기하시다가 delivery 중이라고 하면 바로 예전집에서 하루 대기하세요. 그게 맘 편합니다.
저처럼 카드 수령 못해서 i90,i551, ar11 쌩쑈 하지마시고 그냥 예전집 가실수 있는 상황이시면 직접가서 전달 받으세요. 아저씨도 아무말 없이 바로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