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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전자 분야에서 학업을 마치고 미국에서 취업을 하지는 못하고 국내 대기업에서 3년정도 경력을 쌓은 직장인입니다.회사를 다니다보니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느끼고 그 와중에 조직안에서의 제 입지도 너무나도 약해서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내 회사는 사내 정치가 극심하다는 것을 한참 느끼고 있어서 돈을 벌기 위해 다니는 것일뿐 자아 실현? 이런건 꿈도 꿀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을 느꼈구요….
암튼 제 분야에서 박사를 하는 것은 적성에도 맞지 않고 제가 원하지도 않는 것을 이전에 느꼈는데 찾아 보니까 산업공학이 참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게 좀 경영학 쪽으로도 갈 수 있고 인간공학/ 감성공학 / 인지 심리학 쪽으로 진출할 수도 있는데 분야가 너무 넓더군요.
산업공학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은데 전자공학을 하고 직장다닌 사람이 나이 들어서 박사를 도전할만한 분야인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분야는 Optimization (Operation Research) 와 Data Analytics를 접목시키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