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4 vs mid tier vs local – tax 업무

dd 4.***.244.162

저와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로컬 2년 후 미드로 와서 2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잡마켓이 좋을때였어서 운좋게 입사한거 같습니다ㅎㅎ
소프트웨어는 뭐 쓰다보니 적응하긴 하는데 Ultra 쓸때보다 좀 더 복잡하고 디테일하게 작성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리고 Book to tax등등 workpaper는 내부 template이 있어 시간날때마다 들여다보니 어느정도 머리속에 그려지더라구요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금도 적응하는 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연차가 얼마 안되어 그런지 압박이 있거나 그러진 않아요.
제일 힘든점은 아무래도 Deadline과 워라밸인데 저희 오피스는 서로 경쟁이라기보단 모르는거 있으면 공유하고 도우며 일하는 분위기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로컬에 있을때보다 복잡하고 큰 리턴을 준비하고나면 뭔가 더 성장한 느낌이 들고,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다는 부분이 좋네요.
저도 유학생출신으로 개업을 목표로 로컬에서 시작했다가 그래도 큰회사 경험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이직을 했는데, 절대 후회하진 않습니다. 이런말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로컬로 돌아갈 일은 없을거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