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4 vs mid tier vs local – tax 업무

  • #3734059
    Tax b 172.***.5.50 1319

    안녕하세요,
    로컬에서 택스만 하는 2년차 입니다. Staff 과 senior 중간정도
    다른 로컬처럼 택스 종류 상관없이 들어오는데로 다하는데요..
    C S Partnership non for profit 1040..등등
    나름 오딧도 같이하여 tax work paper도 만들어 보고하지만 financial number에 대한 support 정도이지 book과 tax가 크게 다르지않아 m1 m2 도 전혀 복잡하지않는 정도입니다. Defer되는 항목도 없구요.. 하지만 나름 정확한 파이낸셜 스테이트를 만들어 보고 하려하고, 여러 review를 거쳐 나가므로 audit risk는 크지 않다는 느낌을 받고잇습니다.
    빅포 택스 파트는 여러 분야로 나눠져잇어 물론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라고 듣기만 햇습니다. 최근 인터뷰를 보앗는데 work paper에 대해 많이 다를수 있다는 느낌을 받앗슺니다… book to tax로 가는것이 복잡한 느낌이엿고.. asc 740 경험이 필요한것 같앗습니다. 택스 소프트웨어도 저희는 Ultra 쓰는데 빅포는 Go system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로컬과 빅포의 세금보고의 quality complexity정도와 혹시 로컬에서 옮기신 선배님들 잇으시면 적응하는데 어느정도 걸리셨는지 제일 다른점 힘든점이 무엇인지 잘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팁은 어떤것이 있는지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건 많은데 직접 경험해보지 못해 답답한 마음으로 주져리 주져리 써 두서없는 점 양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174.***.151.96

      미드티어에서 빅포왔는데요 지금 하시는거나 미드티어에서 하는거랑 좀 많이달라요. 2년되셨음 experienced hire 로 지원해보세요. 요즘 빅포 진입장벽이 높지않아서 운좋으면 1-2년차 스태프로도 들어갈수있을거에요. 우선 빅포에선 부서대로 나뉘기땜에 개인했다가 파트너쉽했다가 그러진않구요 지금은 겉핱기라고 보시면 빅포는 하나만 파고들어 전문가가 된다고 해야할까요.
      텍스가 어차피 너무 광범위하고 매번 바끼고 새로운것들이 많아서 여러개 다 알긴 거의 불가능이구요 자기오피스 오픈할생각아니면 페데랄이나 인터네셔널텍스처럼 포커스 맞춰서 하는게 낫긴하죠.
      페테랄팀에 들어가실거면 프로비젼 몰라도 일하면서 배우면 되고요 컴플렉시티는 빅포 클라이언트는 대부분이 워낙 크기땜에 큰 인게이지먼트에 들어가시면 예를들면 알엔디크레딧팀이 따로 팀이 있다고 보심 됩니다. 빅포는 리소스도 엄청 많고 웨비나도 많아서 배우긴 엄청배웁니다 다만 포지션 올라갈수록 개인시간이 없다는거. 일도 많고 연봉도 일하는시간에비례하면 그닥.. 그치만 회계일하시면 한번 와서 일할만은 해요. 추천합니다.

    • 172.***.44.255

      저는 로컬에서 미드간 케이스입니다. 미드 또한 일하는 시간에 비해 연봉으 그닥 그렇지만 워라벨은 생각보다 괜찬습니다. 그리고, 일배우는것도 괜찬지만 윗분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빅포에 비하면 그렇게 심도있게 들어가진 않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제가 생각했을땐 나이와 신분이 문제가 없으시면 빅포에 가셔서 3-4년 정도 배우시고 미드로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럴경우 미드에서 대우를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나이는 30대 정도는 괜찬으시나 40대 이상은 빅포보단 미드를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D 71.***.252.27

      로컬 – 미드 – 빅포 순으로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로컬-미드로 옮겼을 때도 배우느라 고생했는데 미드-빅포는 로컬-미드 보다 차이가 더 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워라밸은.. 빅포가 제일 안좋긴 하지만 그래도 쥐꼬리만큼이나마 돈을 더 줍니다.
      힘들긴 해도 배우는 게 많아서 보람 있을 때가 많습니다.

      Gosystem은 미드에서 모든 리턴에 썼는데, 제가 지금 일하는 빅포에서는 파트너쉽에만 쓰더라고요. 다른 빅포는 잘 모르겠지만요.

      윗분들이 말씀하신 specialization은 저한테는 해당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오피스가 작은편이라 그런건지.. 분명히 파트너쉽으로 들어왔는데 로컬/미드 때마냥 이것저것 다시킵니다. 요새는 1040 salt때문에 골이 아프네요.

    • BDO 162.***.64.161

      BDO – very good culture. I worked in one of the big four firms. BDO is better than Big4

    • Iris 166.***.136.44

      저는 로컬- 빅포- 미드- 로컬 인데요, 개인 사업 하실거면 미드 가시고 삼사년 그리고 다시 로컬로 돌아오시면 대우 받습니다. 빅포는 예를 들어 택스폼중에 어떤 한 부분 주정부면 주정부, 기업 크래딧이면 그 크레딧만 팝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로컬 사무실에서 하는것을 하지는 않아서 너무 좁은곳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력서에 한줄 쓰는게 좋고 나중에 옮길때 연봉면에서 로컬로 갈때도 그부분을 반영을 하려고 하죠. 워라벨 없구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때 기억이 너무 안좋아서 더시 로컬로 돌아온 경우에요. 실질적으로 나중에 개업 하실거면 빅포 경험보단 미드 또는 건실한 로컬 규모 100 명정도가 도움이 됩니다. 개업해서 빅포 고객 상대할게 아니니까요. 다만 이직시 미드 또는 빅포가 도움이 되고, 연봉은 미드나 빅포 비슷하지만 다시 로컬로 돌아올때 어느정도 맟춰 주는게 좋은점 같아요

    • 지나가다2 24.***.137.145

      지나가다 한마디 씁니다. 제경우와 비슷합니다.

      1. 본인 practice 를 하겠다면, 지금있는곳에서 계속 배우고
      2. 만약에, industry 로 나가서, corporate 택스 에서 일을 하겠다면, 빅포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회사에서 일을 해보겠다면, 1040 ptship 은 리밋이 많으니까, caproate 이 훨씬 넓기때문에 좋을거 같습니다. 나이는 본인이 알아서….

      퍼블릭에서 남을건지 인더스트리로 나갈건지를 정해야할듯…

      지금 회사에서 택스 파트 3 개 만드는데…사람이 너무 없습니다.

    • 현실 107.***.93.28

      위에 나중에 개업 하려면 로칼에 있으란 말에 100% 동의 합니다. 그런데 로칼 규모가 100명 (이런 규모도 로칼인가요?) 이런데가 아닌 10명 이내 혹은 5명 이내인 곳에 계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실제 개업해서 하는일과 규모는 잘해야 직원 1-2명 두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북키핑, 페이롤 그리고 스몰비지니스 텍스보고와 개인텍스보고 하는 겁니다. 개업해서 직원 5-10명 되는 경우는 개업 회계사 100 명중 1-2명도 안됩니다. 빅포와 로칼이 하는일이 다른것 처럼 직원 100명 있는 로칼? 과 직원 10명 이내 로칼에서 하는 일은 또 완전히 다릅니다. 직원 100명, 아니 50명 이상있는 한인펌이 몇개나 있을까요? 한인 최대란 CKP도 미주 전체 통털어서 직원 60명이 채 안됩니다. 사실 CKP는 하나의 회사라고 하기도 좀 뭣하고 이름만 공용으로 사용하고 지점마다 다 독립적이라 지점별로 보면 5명, 많아야 10명 입니다. 아뭏든 돈 벌겠다는 생각이 있고 본인이 사장노릇 하고 싶다면 빅포, 미드펌, 로칼펌, 회사 다 무시하시고 그냥 개업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힘은 들지만 분명 경제적 보상은 있습니다. 잘하시면 빅포 파트너 부럽지 않습니다. 한인분들 가운데 빅포 K 프랙티스 빼고 G 프랙티스 파트너는 없지만 본인 오피스 개업해서 빅포 파트너 수준으로 돈버는($0.5M – $1M 혹은 그 이상) 분들은 주변에 꽤 있습니다.

    • Iris 166.***.136.44

      네 저는 100 명을 예로든게 그정도는 되야 어려우면서도 다양한 택스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해서요. 미국회사중엔 그정도 규모에 로컬도 많습니다. 말씀하신 5-10 명 규모는 너무 작은듯 합니다. 다루는 일의 다양성이나 규모가 너무 작은건 발전에 제한이 있을거 같아서요

    • dd 4.***.244.162

      저와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로컬 2년 후 미드로 와서 2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잡마켓이 좋을때였어서 운좋게 입사한거 같습니다ㅎㅎ
      소프트웨어는 뭐 쓰다보니 적응하긴 하는데 Ultra 쓸때보다 좀 더 복잡하고 디테일하게 작성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리고 Book to tax등등 workpaper는 내부 template이 있어 시간날때마다 들여다보니 어느정도 머리속에 그려지더라구요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금도 적응하는 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연차가 얼마 안되어 그런지 압박이 있거나 그러진 않아요.
      제일 힘든점은 아무래도 Deadline과 워라밸인데 저희 오피스는 서로 경쟁이라기보단 모르는거 있으면 공유하고 도우며 일하는 분위기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로컬에 있을때보다 복잡하고 큰 리턴을 준비하고나면 뭔가 더 성장한 느낌이 들고,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다는 부분이 좋네요.
      저도 유학생출신으로 개업을 목표로 로컬에서 시작했다가 그래도 큰회사 경험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이직을 했는데, 절대 후회하진 않습니다. 이런말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로컬로 돌아갈 일은 없을거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