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공허할 때가 있네요….

325 104.***.67.145

다른거 없고
1. 육체의 병
2. 정신의 병

안걸렸으면 괜챦은 거다. 사람은 언젠가는 저 두가지중 한두가지에 걸려 시달리게 되고 그때는 니가 지금 느끼는 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게될거다.
병이 안걸렸는데도 공허하면 많은경우, 육체적(몸의 케미컬 밸런스)으로 섹스가 만족되지 않았거나 너무 풍족하고 넘쳐서 더이상 정신이 자극되지 않거나…뭐 이런경우니 불평할일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로운 세계 영역을 찾아 탐험하는것이다. 계속 육체나 정신을 새로운걸로 스트로크 해주어야 하거든. 정신적으로 새로운걸 스트로크해준다는건 사실 어려운일도 아니다. 자꾸 새로운걸 배우려고 하면되니까. 근데 육체적으로 새로운걸 탐닉(이경우는 너무 건강해서 문제)하는쪽으로 가게되면 참 해결이 안된다. 특히 섹스에서 탐닉하게 되면. 그래서 운동중독에 빠지거나 맨날 등산다녀야 하거나 하는 해법을 찾아다니기도 한다.
결국 육체나 정신이나 그대로 심심하게 놔두면 안되고 자꾸 바쁘게 돌려야 딴 짓을 못하게 된다. 그게 건강한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평정심과 만족함을 가질수 있다면 정말 고차원적인 사람들이다. 갑자기 Be still and know that i am your god 이란 성경구절이 생각난다. 사람이 힘든상황이나 좋은 상황에서도 Be still 하며 be content 상태로 있기는 진짜 힘든거 같다. 힘들고 무서우면 힘드니까 침착하지 못하고 안절부절하고 또 좋은 상황이면 또 금방 보링하게 되어 안절부절 못하게된다. Be still 하며 오래머물르는 상태 그걸 물리적으로는 그라운드 스테이트라고 하는데 그라운드 스테이트라는건 그냥 죽은 상태, 락 바텀 상태를 말하는데 보통 사람은 그 상태에 가면 그냥 인생의 최저상태라고 생각하는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