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부는 여기서 대학원 공부하고 실력을 쌓으면 큰 상관 없을거에요. 영어가 된다고 하시니 그것도 큰 장점이고요.
물가 비싼 캘리포니아면 베이에어리어쪽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아이가 없으면 혼자 살때와 둘이 살 때, 생활비 차이가 엄청 크지는 않을거에요. 일단 미국 건너와서 대학원 공부하면서 신혼을 보내고, 몇 년 뒤에 직장을 잡고 정착을 한 후 아이를 가지면 충분히 why not 일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생활하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가족을 떠나 미국에서 정착하고 싶을만큼 피앙세가 괜찮은 사람이고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지도 깊게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