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과 진테크는 규모면에서 조금 다릅니다.
세진이 진테크 보다는 조금 큰 회사라고 볼 수 있고,
세진은 입주한지 제법 오래 되었으나 진테크는 이제 2년정도 된 신생회사라고 할 수 있죠.
진테크가 아직은 규모가 작은 편이긴 하고 주로 소물을 취급합니다.
회사 위치상 세진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길가에 있고 진테크는 라그란지라는 작은 도시(한국인 다수 거주) 시내 근접에 있고 고속도로 출구 바로 옆입니다.
저라면, 세진보다는 진테크를 선택할 것 같네요.
이쪽 동네에 이런 말이 있긴 합니다.. “3진은 피해라” 여기에 세진이 포함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