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5년째 거주중입니다. 오스틴 많이 비싸졌어요 사람들 많이 선호하는 주택단지는 70만불 이상은 줘야 살수 있고요, 새로 생기는 플루거빌 리엔더 조지타운은 좀 저렴하지만 아직 인프라가 없어서 사람살만큼 발전하려면 앞으로 10년은 봐야해요. 근데 그 10년동안 사람들이 요즘 선호하는 동네도 같이 오를테지요. 여기 사람들 소득수준이 꽤 높아요. 달라스가 더 크고 사람도 많이 살고 하지만, 경제소득수준 따지면 오스틴이 더 높아요. 대신 빈부격차도 꽤 있어요. 그래서 소득수준 높은 동네가면 사람들도 여유롭고, 친절하고 운전도 얌전하고 좋아요. 아보리텀, 시더팍, 라운드락 서쪽, 뮬러 이쪽 동네가 소득수준 높은 동네고요, 비싸지만 살기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