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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16:37:48 #3728957abc 172.***.235.7 2508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거라고 하는 게 맞죠
영어 한계로 인한 매니저 트랙 도전 포기를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나는 플로어 테크니션이 더 적성에 맞다고 자기 최면을 거는 한국인들이 대부분
동료들은 매니저 승진해서 두 배 넘는 연봉 받지만 ‘저 친구같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기 싫다’고 합리화를 합니다
말빨 좋은 어린 친구들에게 업무 지시받고 고과평가받지만 그리고 더 낮은 연봉을 받지만 그래도 그게 행복하다고 일부러 매니저 안 단 거라고 강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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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 때문 아님. 정말 적성에 안맞음. 뭐 그것도 능력 부족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연봉은 VP 밑의 시니어 디렉터가 되지 않는 이상 내가 더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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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들 미팅 시간 스케줄 보면서 진심 저렇게 살고 싶진 않다 싶던데. 물론 이민자에게는 영어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는 건 사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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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시러서 하다가 스텝 다운하는 미국인도 많고.. 매니저만 10년 넘게하다가 디렉터 목매는 사람도 많고 케바케.. 이런 매니저들은 디렉터 오퍼주면 바로 이직함. 디렉터 몇 년하다가 같은 업계 VP등으로 올라가며 이직하면 그 때부터는 이제 살면서 돈이 문제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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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 경우에는 맞는듯… 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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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이 맞다면 모국어가 영어인 사람은 다 매니저 트랙가야됨. 사실은 그렇지 않음.
따라서 님 주장은 틀림.
QED. -
미국은 한국처럼 일반화하기가 힘들죠.
병원에서 다른 Nurse를 Manage하는 Nurse Manager들보다. 수술실 들어가는 Nurse가 훨씬 많이 벌껍니다. (Specialty가 있는 Nurse) 단 Nurse Manager들은 Nurse유니폼도 안입고 피도 안묻히는 것 같더군요.
Mid cap회사 Tax department Director가 50만불 벌던데 밑에 직원이 15명밖에 안되더군요.
연방 공무원 GS15면 밑에 관리하는 사람이 몇백명에서 2천명정도 될텐데, 연봉이 15만~17만6천될겁니다. (17만6천3백이 2022년도 Cap임)
GS13부터 보통 Manager인데, 운좋으면 GS13/14이면서도 Manager안하는 경우가 있고요.
공무원사이에서는 Manager안하는 GS13이 인기가 좋습니다. 골치아프다고 더 안올라 가려고들 합니다.
** 미국인들이 하는 말이에요. 제가 일하는 곳 2400명중 한국인이 2명입니다. -
Tech track타는 경우에도 말이 individual contributor지 사실상 리더 역할 해야하기 때문에 영어를 정말 잘해야합니다. 아랫사람 당근과 채찍으로 부리는 입장이 아니라 Authority없이 리드해야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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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애플이나 메타 중 한곳 다니는분. 동의합니다. 그러니 매니저를 하나 IC를 하나 연봉차이가 그다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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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봉 높고 매니징 업무인데 안한다는 건 다
핑계 같아요. -
내가 gs14자리인데 엔지니어임 얼마전 이민왔는데 영어는 무지못함 그래서 매니징도 못할것같음 이게 내 한계인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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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디렉터부터 매니징 포지션들이 IC보다 TC가 높아집니다. 같은 밴드에서는 보통 시니어 SWE가 더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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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매니져 일부러 안하는 사람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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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 저 빼고 다 네이티브 스피커인데 10명중 매니져 하겟다는 사람 한두명 정도. 그냥 본인성향. 사실 IC 가 더 빡심. 새로운 툴을 계속 익혀야하고 성과로 보여줘야 하기때문. 매니져는 하루종일 입만 가지고 사니 당연 영어를 잘해야하지만 대부분 외향적인 사람들로 말하는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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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HR관련 백그라운드체크자로보임. 한국에서 미국계 한국인 서칭중 알쏭한 약점 체크 하는중임.ㅋ 대놓고 이런데서 답구하려고 하네 ㅋ 횽아가 알려주마. 매니져는 기술은 개판인데(주로 꼴통이 함) 네이티브라서 각종 은어, 슬랭 자유구사임.그걸 이해하고 받아칠수준인 이민자면 상대함. 인도수준의 영어로는 상대안됨 그래서 매니져되더라도 끌려다님. 기술로 무장된 매니져는 누르고 디렉터 간다. 근데 거기서 끝. 이미 답정너이잖아 . 칼퇴애 눈치없고 기술 리더이고 (여러부서 매니져들 컨트롤 가능) 포지션 은퇴까지 Secure한데 Sr-Principal트랙 가지 너같음 글루가냐? 어린 매니져들은 적당히 짬짬히 교육차원에서 밟아주면된다 못기어오르게. 돈만 잘벌면되지 이민온 이유가 뭔데 ㅋㅋ 돈 은 같거나 더 많다. 알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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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빅테크 디렉터 정도 갈 능력되면 할만함. 연봉이 대충 1.5-2M이상이 대부분이니 능력자들이 부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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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영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대부분 프로그램 짜는 애들이 다 그넘이 그넘이지 … 정말 마케팅부서 정도만 가봐라 매니저급 백인뽑지 동양인 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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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한국회사에서는 한국어 때문에 매니져 트랙을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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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사람 mananging 이 안맞는 경우도 있으니 뭐근데 manager 가 돈 더 많이 받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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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화안함
영어가 이유중에 하나 맞음
그러나 다른 이유도 많음 -
고생이 많다, 밥은 먹고 다니냐?
적당한 시기와 질투는 너를 성장하게 하지만, 지나친 시기와 질투는 너의 눈을 멀게 한단다. -
manager라고 돈을 더 받지는 않죠. 중간관리자는 오히려 팀원보다 적게 받는경우도 많아요.
회사마다 직급이 다 다르지만 적어도 director/VP 임원급이 되어야 보너스가 많아서 연봉이 높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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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글과 같은 자기 생각에 댓글들의 논박이 왜 필요하죠?
그러면 그렇고 아니면 아니고 사는 데 아무지장 없는 데 -
글도 병맛이긴 하지만 한국인들 영어 공부좀 해야되는것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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