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 진단시 치료비 및 고용유지

PenPen 152.***.8.130

3가지 알려드립니다.
#1. 미국에서는 HIPPA라고 건강과 치료등에 관한 내용은 꼭 필요한 사람 이외에는 환자의 허락없이는 법적으로 알리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에이즈 치료를 받았다던지, 낙태를 했다든지 하는 내용을 매니저가 알수가 없는 거죠.

#2. 위에 다른분들이 썼듣이 100명이하 등의 작은 회사 아니면, 의료보험등 복리후생을 관리하는 부서와 내가 일을 하는 (sales/engineering/marketing/accounting)등의 부서와 예산이 다릅니다. 복리후생을 하는 부서에서는 많이 아픈 직원이나 아픈 가족이 있는 직원을 짜르면 좋겠지만, R&D에서 Sales에서 이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면, 안짜르죠.

#3. 미국은 의료보험이 지역마다 회사마다 엄청 다릅니다. 또한 질병에 따라 있으나 마나 한것도 있고 (차라리 병원에서 “현찰줄께 깎아죠!” 하는 것이 나은 경우), cover를 해주는 병이라면 병원에 갈때마다 $20만 내고 끝인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딱 잘라 말하기가 그런데, cover해주는 병 (흔한 병은) 돈이 미국이 훨씬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의료 시스템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데, 보통 커버가 안되서 몇십만불이 치료비로 나오면 이게 issue꺼리가 되니까 인터넷에 돌고 도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