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도난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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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모빌라이저는 현대기아차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브랜드의 차량에도 없는데요.
문제는 시동박스를 뜯고 차를 시동걸 때 대개 특수한 모양의 금속도구가 필요한데 반해
현대기아차는 그러한 도구없이 그냥 아무 USB 커넥터를 꽂고 시동을 걸수 있다는 점입니다.
파트의 모양을 조금만 다르게 했어도 USB커넥터가 꽂히지 않아 이같은 일이 없었을 겁니다.
이를 가지고 현대기아차에게 딱히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기도 힘들 겁니다. 그냥 운이 나빴던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