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스크린 로션

  • #3726800
    172.***.20.252 856

    켈리에 사는데 해가 강하긴 합니다. 그런데 제 와이프는 썬스크린 (썬블락)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애들이 절대 밖에 나가지를 못하게 합니다. 오늘은 마침 오래간만에 비도 와서 해가 전혀 뜨지도 않는데 썬스크린 로션은 그래도 꼭 발라야 한다고 합니다. 왜 그러는지는 알겠지만 미국사람들 보면 그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유독 한국 아주머니들 보면 햇빛에 너무 민감한것 같아요. 썬스크린 로션 하얗게 매일 바르는게 그게 과연 햇빛을 받는것 보단 좋은건가요? 그 화학물질을 매일 …… 이것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그래도 바르는게 나은것인가요?

    • 치사토 192.***.111.180

      네. 열심히 바르세요. 피부도 많이 늙습니다. 아직 젊을 때 관리 잘 하시길. 충격적으로 갑자기 늙는답니다.

    • 그건 76.***.178.130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00754?cds=news_media_pc
      40년간 얼굴에만 선크림 발랐더니…‘이렇게’ 됐습니다

      말로 하면 이상한 분들이 심심풀이로 게시판을 어지럽혀 기사로 대체 합니다.
      물론 그런 분들은 또 이 기사를 가짜기사 상업용기사라고 하겠지만요 ㅎㅎ

      • 노가다김씨 172.***.75.145

        나도 이기사를 보고 넘어갈뻔했는데

        이여자는 외국백인 할매잖아?

        아시안하고는 피부 자체가 다르다 결국 저 할매 기사로 썬크림을 발라야한다는그런건 없다

        아시안 대상 조사 그런게 있으면 모를까?

        노가다 하냐? 밖에 나가서 운동하는걸로 먹고사냐?

        썬크림 아시안에 필요한지 안한지는 연구 결과를 보고 말해야한다

        • 그건 76.***.178.130

          아시안도 조사 된 거 많아요.. 한국도 조사 된 거 많아요..
          그냥 이 시점에 이런 기사가 나와서 올린 겁니다

    • 38.***.26.73

      어릴 때 선크림 안바르고 수영장도 맨날 다니고 소풍 가고 잘 했는데 ㅠㅠ ㅋㅋㅋ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나이드니까 선크림 안바르면 얼굴에 주근깨/기미같은게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어린 아이들은 야외활동 시간이 길면 모자는 쓰는게 좋을 것 같고 선크림은 sunburn 있을 것 같을 때만 꼭 발라주면 좋을 것 같다고 보는데, 아내 생각은 못 바꿀 듯? ㅎㅎ 한국 사람들 주사 좋아하고 약 좋아하고 화학물질 좋아해서 그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함

      • 그건 76.***.178.130

        한국 사람들 주사 그리 안 좋아하고 약 그리 안 좋아하고 화학물질은 더더욱 안 좋아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너무나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화장품 식품 가장 팔아 먹기 힘든 나라가 한국이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주사 좋아하고 약 좋아하고 화학물질 좋아해서 그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함”
        은 정말 지구상 어느 나라에나 있는 사람의 부류입니다.

    • 다큐 216.***.7.3

      피부에 신경쓰시는 분들은 아마 다들 잘~ 아실텐데, 자외선에 선블락 없이 노출되면 피부 노화 엄청 옵니다. 다큐도 많은데, 이걸 찾아서 링크 달기가 귀찮아서 그냥 언급만해드려요. 구글이라도 한 번 해보세요.

    • 추천 76.***.86.254

      저도 건설쪽 일하고 와이프가 엄청 선블락에 집착을 해서 오히려 안 바르고 다녔어요.
      뭐 그럭저럭 30대는 얼굴도 괜찮아 보이고 잘 지냈고 이제 50줄 바라보며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어느날부터 거울을 보니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 겁니다. 기미와 주름 때문에.
      그래서 올초에 한국가서 레이저 등 피부시술 받고 나니까 10년은 젊어 보이고, 얼굴에 광이 납니다.
      그런데 선블락 안 바르면 6개월 내에 말짱 도루묵 된다고 하여 열심히 바르고 다닙니다.
      골프 등 야외 활동에는 아예 허옇게 바르고 다녀요.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 안씁니다. 평소에 가벼운 선블락 바르고 다니면 정말 피부 좋아 보입니다.
      저도 남자라서 얼굴에 끈적 거리는 거 극도록 싫어하고 게으른 편이었는데,
      이게 다 큰돈 절약한다고 생각하니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양치 3분 이상 2-3회 하는 것도요.

      아이들 어릴 때부터 습관으로 만들어 놓으면 평생 큰 자산입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일지 모르지만, 저 같이 늦게 깨달은 입장에서 참 부러운 어머니 입니다.

    • 그건 76.***.178.130

      문화 차이예요 딴지 걸 문제가 아니예요 미국은 얼굴 가리는 것 자체가 혐오 및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으니까요? 그래서 초기에 마스크도 안 쓸려고 했던 거고요.. 지금 원글이 질문하는 것은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것에 썬크림 효능이예요 카리스마 미국 여경의 중후반대 나이에 피부 보실래요? 이상한 것으로 까지 마세요.. 저 여경들은 원래 저 렇게 해도 업무에 아무 영향 없는 직종으로 뽑은 거예요 경찰이 아니예요… 치안 유지도 아니고요 그냥 치안 유지 서비스 보조(?) 예요… 아무도 저 여경들 경찰이라고 생각 안해요.. 여기 저기 원글에 맞지 않는 이상한 소재 갖다 부쳐 한 미 비교로 이상하게 까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