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원글님이 원하시는 그림을 그나마 그려줄 회사는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뿐일 겁니다.
보통은 삼성이나 국내에 있는 헤드헌터들이 수시로 미국에 있는 석박사/대기업 인재풀을 보고 있다가 경력에 맞는 직책의 잡 오프닝이 되면 연락을 먼저 해 옵니다. 원글님께서 가고자 하신다면 혹시 먼저들어간 선배나 다른 연줄이 좀 필요할 거에요. 이게 무슨 수시채용 방식으로 인터넷에 이력서 올려놓고 기다리는게 아니라서요. 자녀 학교에 대한 고민이나 5년 후에 다시 미국에 오시고자 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오퍼 받고 고민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아! 나이 엄청나게 따져요.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