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사람이 하나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집 가까운 곳에 있어서 다니기도 편했구요.
일하는 사람 중 하나가 구입한 영수증없으면 안해준다고 꼬장부려 불편한 것은 있었는데 그 위의 수퍼바이저를 통해 해결했네요.
그 사람만 빼고는 대체로 친절했습니다.
요즘은 코스코만 이용하고 새차 구입시 딸려오는 타이어만 life time rotation & balance를 구입해서 씁니다. 가격이 워낙 싸고 엔진오일도 full synthetic 이 싸서 같이 하기도 합니다.
아마 지역에 따라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일하는 애들이 결근하면 일이 많이 밀리기도 하더라구요.
전 시간날때 전화해서 기다리는 사람 적다면 갖다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