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좋게 임대아파트 로터리에 당첨됐습니다.

  • #3723499
    임대아파트 96.***.133.112 2284

    안녕하세요,

    운이좋게 저인금 아파트 로터리에 당첨됐습니다.
    우선 저는 지금은 약혼자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로터리 넣을시기에 연봉이 안맞아서 같이 연봉을 합치지 못하고, 제 연봉으로만 지원을 했는데, 그게 당첨된것입니다. 근데 이제곧 이사를 가려하는데, 그곳에서 혼자 이사하는게 맞는지 공증까지 받아오라고하네요.
    이럴경우 약혼자를 장기게스트 같은걸로 신고를하고 자연스럽게 같이 살아야하나요? 아니면 그 아파트를 포기해야하는건가요.
    혹시 여기계신분들은 리스에 이름넣지않고 사시는분들도 계신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간단한 경험이나 조언부탁드립니다.

    • 1234 72.***.123.48

      당연히 계약 위반입니다 장기 게스트라는것 조차가 없습니다.
      사실상 리즈에 이름 안올리고 사는건데 사기입니다.
      물론 잡힐 확률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 본인이 결정하는겁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불법으로 살아갈것인지 사실상 임대 아파트라는건 세금으로 돌아가는제도 이기때문에 공공에게 피해를 주는 일입니다.

    • 172.***.78.132

      살면서 법을 살짝어기고
      살수는 있겠지
      그런데 지금 니경우는
      살짝이 아닌거 같다
      나같으년 겁나서 못헐것 같은디
      간뗑이 크면 해봐라
      그런데 약혼자도 그걸 알면서
      너렁 살려고 들어오면 끼리끼리
      잘만난것이고
      약혼자가 싫다고하면
      제정신 박힌 여자고

      • 또라이참많네 96.***.133.112

        꼭어디가든 이런 정신병자가있어요 ㅋㅋㅋㅋ정말 꼬였네,

      • 여기 원래 이렇게 덧글 개판인가요? 203.***.183.7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하지말라고 한마디 할걸 멕짱 . . 깜둥이 대단하네요

    • 감사합니다 72.***.212.163

      Couldn’t have said any better.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 본인이 결정하는겁니다. <– 정말 명언입니다.

    • 문재 앙 73.***.119.221

      근데 미국에도 임대아파트라는게 있었나???

    • 74.***.155.53

      양심적으로 하세요.

      그리고 알아야 할게 그냥 당첨되서 좋은게 아니라 저임금 받는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경우 정말 여러종류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그런경우 환경이 좋을지도 고려해보세요.

      비싼게 좋은게 괜희 좋은게 아닙니다.

    • 영일샘 – 013 96.***.110.62

      국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제공되는 모든 혜택은…

      규정을 어기고 정직하지 않게
      숨기고 입주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게 되고 (그리 길지 않습니다)
      잡히게 되면 그동안 받은 혜택에 대해
      모두 보상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벌금 또는 징역에 처해질 수도 있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전혀 권장할 만한 사항이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

      영일샘

    • 매미 45.***.129.158

      아직 결혼을 한 것이 아니니 싱글이 맞기는 한데요. 대신 약혼자분이 방이라도 하나 다른 곳에 렌트하리고 하세요. 결혼하시면 그때 나오시고.

    • 108.***.112.142

      그러게 임대아파트 쌀 텐데 집 두개 생활하지?

    • Yuusiisi 71.***.39.198

      당연히 계약. 부부도 아니고, 세금보고 같이 할것도 아니면

    • 아하 143.***.45.47

      걍 결혼해라.
      먹버 할라구?

    • ss 108.***.87.155

      그냥 안들키게 서류 잘 만들어 조심히 살아도 될듯.
      스페니쉬들은 임대아파트로 월세도 주는 세상에

    • 68.***.172.146

      미국에 임대아파트에 개념은 좀 달라요 (물론 이것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켈리는 저임금 아파트 단지가 따로있는게 아니라 보통 아파트인데 그중에 몇가구는 저인금 아파트 임대를 주는 배당이 있어요. 그래서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남보다 싸게 가는겁니다. 예전에 아파트살때 센프에서 4000불 정도 렌트를 냈었는데 이웃집이 렌트내는 것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1500불 내더라구요. 물어보니 그런집이 몇집있다고 하더군요. 위에 스페니쉬 말이 나왔는데 맞습니다 게네들 저인금 아파트 들어가서 사는애들 진짜많은데 이혼하고서 같이사는 부부도 있고…..참 개판입니다. 게다가 게네들이 인컴이 낮은건 절대아니죠. 현금을 많이 취급하니까 저임금으로 잡히는거지. 스페니쉬나 흑인들 커뮤니티에서 이런글 올라오면 절대로 그렇게 살지말라는 답글은 안달릴거임. 축하한다고 할텐데.

    • 108.***.16.103

      뉴욕도 켈리 비슷함. 임대 아파트라 하면 전체 유닛중 일부만 저소득층 임대 아파트로 정해놓고 원래 렌트비의 일정 부분만 내고 살수있게 하는거임. 한달에 수천달러 세이브 하는 효과가 있죠.

    • 십위 68.***.204.57

      이래뵈도 세계10위 선진국 출신인데, 멕짱이나 깜둥이처럼 살라고?!?!?!
      따라할게 없어서 깜둥이들 따라하라고?!?!?!

    • Sf 172.***.250.1

      흠 잡힐일 있게살아가면 남들한테 절대 당당할수가없어요. 눈치보고 살아야하는데, 흑인들이나 히스페닉들이 그런편법으로 사는건 단기간에는 경제적으로 좋을지 몰라도 인생전체로 보면 전혀 좋은게 아닙니다. 같은동에 사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보면 자기가 뭔가 켕기는게 있으니까 눈치보고 사는게 많이 느껴지고 그 자녀들도 주눅들어보입니다. 평생을 그런식으로 살면 아이들도 커서 자존감없게 자라구요, 그래서 흑인들이나 히스패닉계 대다수가 미국서 항상 서민층을 못벗어 나는겁니다.

      돈좀 내더라도 켕기는거 없이 당당히 살아야 스트레스도 안 받고 자신감있는 삶을 살겠죠.

      불체자들 자녀들 한번보세요. 당당하지 못한 삶을 살면 결과가 어떤지.

    • Sf 172.***.250.1

      편법의 약점이 잡혀서 님 이웃들이 알고 혹시라도 분쟁이 생기면 그 이웃들은 님의 약점을 아니까 막 대할거고 님은 눈치보고 살아야하는 을이 되는거죠. 맨 위에분이 말한거처럼, 본인인생은 본인이 결정하는거니까 우리가 뭐라할수는 없지만,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님 약혼녀는 편법으로 사는걸 아니까, 복도나 엘레베이터 다니며 이웃들과 마주칠때 얼마나 눈치보고살아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 ㅇㅇ11 98.***.49.178

      일단 들어가시고 1년 후에 후기 남겨주세요 ㅎㅎㅎ

    • iiiiioi 74.***.37.97

      같이사는건 불가능해요. 주소도 못옮길꺼고 걸리기 너무 쉽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어디 먼데 싼데 방만 하나 구해놓고 왔다갔다하면서 지내는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