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이 워낙 빨리 발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미국의 국력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미국의 경쟁력은 오히려 과거보다도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라는 한 회사의 순이익이 천억달러를 넘겨 삼성전자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체 상장사 순이익 총계와 맞먹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미국에는 애플에 비견될만한 다른 IT, 제약, 금융, 석유, 항공, 투자 회사들이 널려있지요.
예를 들어, 80년대만 하더라도 전세계에 온갖 반도체회사, SW회사들이 널려 있었고
당시우리나라는 유럽이나 일본에서도 상당량의 반도체와 SW, OS등을 수입했었지만
지금은 메모리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미국이 독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나마 그 한국산 메모리반도체도 미국공업협회에서 정한 규격을 따라 만들어지고 있지요.)
또 잘나가던 휴대폰회사 노키아, 에릭슨, 샤프, 소니 등 죄다 망하고 지금은 사실상 애플과 구글이 독점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