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넓은 동네인데, 어느 지역에 법인을 만드는지 몰라도, 동네마다 사연이 있는 것이니 충격까지 받으실 필요는 없어요.
기혼직원이면 학군 좋은 데를 찾을 거고, 미혼직원이면 놀기 가까운 곳으로 집을 찾지요.
회사 규모가 어느 정도이신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규모의 주재원을 생각하시길래, 다양한 요구 모두 대응 가능하시겠어요?
그리고, 사택 생활을 하면 회사에서도 수직적인 분위기일텐데, 집에 가도 수직적인 회사 생활 계속 되겠지요.
회사 차량은 개인별 출퇴근용 업무차량 이야기하는 거 맞지요? 리스이겠지요? 신설법인이면 3년 정도까지는 생각보다 차량 리스도 어려워요.
직원 차량 보험 가입도 쉽지 않아요. 자본금 규모에 따라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계좌 열고 신용도가 쌓일때까지는 모든 것이 산넘어 산입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이 되어 있지만, 기숙사, 차량보험, 자동차 등은 소득으로 간주되어 보고하고, 세금내야 하고, 한국에서 해당 직원이 내던 통상적인 세금보다 높은 액수가 됩니다. 이 부분은 tax equalization을 통해 회사가 차감하여 대신 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