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이신 (아래 직원 두신) 분들 좀 봐주시겠어요?

JH 75.***.242.153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1. 직원이 갑자기 일이 있어서 출근이 좀 늦어진다거나 급하게 휴가를 써야 하는 경우에
문자로 연락 받으시나요, 아니면 이메일로 받으시나요?

=> 특정한 방법을 강제하지 않고 있으며, 직원의 상황 및 선호도에 따라 문자/이메일/전화로 받습니다.

2. 만약 문자로 받으시는 경우에는 문자에 알겠다고 답 하시나요, 아니면 어차피 통보 연락이니 답 안 하시나요?

=> 보통 ‘Okay. Thanks for letting me know. Let me know if I can help anything’ 정도로 답해 줍니다.

3. 그런 일이 있기 전에 문자로 미리 (당일 출근 전이나 그 전날 늦게 근무 외 시간에) 연락 받는 게 좋으시나요?
아니면 닥쳐서 알아도 상관 없으니 이메일로 받으시는 게 좋나요?

=> ‘급한’ 일이라는 것이, 당사자도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것이므로 연락받는 시점에 좋고 나쁨은 없습니다.

4. 몇달 전에 제 보스가 바뀌었는데요. (기존에는 현재 제 보스의 보스가 제 보스였어요.) 아무리 현재의 제 보스가 지시 잘 못 내려서 잘못된 정보로 작업하게 하는 일이 빈번해도 저는 무조건 제 지금 보스에게 질문해야 하는 게 맞는 거죠? 제 기존 보스 (현재 보스의 보스)에게 직접 질문 하면 안 되는거죠?
기존 보스는 지시 잘못 내리거나 잘못된 답을 주는 경우가 절대 없었는데 지금은 그런일이 비일비재해서 괜히 쓸 데 없는 작업을 한다거나 재작업해야하는 일이 너무 잦아져서 전 보스에게 직접 질문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굴뚝이에요.

=> 지금의 보스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권력구도, 예전 보스에게 물어봤을 때 지금 보스가 기분나쁠 수도 있음 등의 이유도 있지만, 함께 일을 할 때 서로의 언어/말투/분위기 등을 이해하는 정도를 키우는 것이 결국엔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약간, ‘척하면 착’…뭐 그런 느낌?).

한마디씩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