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안해보셨나요?
회사에서 경력직을 뽑을 때는 대부분 당장의 business need가 있어서 입니다. 영주권으로 일 시작이 가능한 그 때까지 기다라지 않습니다. 조금 덜 마음에 들어도 바로 일 시작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을 뽑습니다. 영주권 비용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고요. 바로 대려와서 일 시킬 수 있는 비자가 있다면 마구 대려올겁니다. 옛날에 H1b로 한국분들 그렇게 많이 왔어요. 그러나 지금 당해년도 비자가 소진되는 정도가 아니라 내년도 것 추첨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최소 6-7개월을 기다리면서 경력직을 잘 뽑으려 하지 않지요. 비자 문제만 없다면 한국에서 취업할만한 사람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