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질릴때

  • #3717522
    지나가다 207.***.150.246 2007

    마케팅 관련 회사로 이직 일년차입니다만,
    이직하고 새로운 tech stack에 적응할때는 할만했는데 익숙해지니 비슷한 workflow 반복이고 지루하네요.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마케팅이 아닌 금융이나 다른 mission을 가진 회사에서 일하면 반복되는 업무에도 버틸만할것 같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이직 생각이 드네요.

    회사일이 뻔하고 질릴때 어떻게 하시나요?

    • 러부 174.***.119.92

      이직

    • ss 108.***.88.59

      일하면서 이직준비해.

    • 1234 72.***.123.48

      창업

      • 216.***.7.3

        창업에서 터졌네요ㅋㅋㅋ

    • 11 99.***.21.67

      쉬세요.

    • Bro 122.***.138.231

      이민

    • 꼰대 174.***.201.167

      두가지 상황을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현직장이 미래가 없거나 연봉이 다른데비해 너무 적으면
      하루빨리 적성에 맞고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찾아보세요. 연봉이란게 처음 시작은 비슷해보여도 필드에 따라 나중에는 천지차이가 납니다..

      다만 위와같이 극단적 상황이 아니면 최소 3년 또는 5년만 버텨보시길…이게 직장초년때 1~2년이 힘들어 그만두게되면 다른곳에가도 오래 못있습니다.. 경력을 인정받으려고해도 최소 3년이고요..

    • . 67.***.24.103

      저도 일에 실증을 잘 느끼는편인거 같습니다.
      이직을 몇번 했는데, 지금일을 어느정도 다 파악했고 성장할 것이 적다고 판단되면 이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일도 안하고 지겨워한다면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이…

    • 회사 173.***.11.218

      학교 다니기 싫듯이, 회사도 다니기 좋은 사람 거의 없음.
      다들 걍 돈벌려고 참고 다니는 것임.
      학교 다닐때 공부가 재밌다, 난 학교가 좋다 – 미친놈이듯,
      회사가 좋아, 일하는거 좋아… – 역시 미친놈임.

    • 사바사 케바케 73.***.141.34

      ^ 아.. 나는 미친X였던것인가?

      본문에 대답하자면

      1. 일을 빨리 끝내고 취미를 즐긴다.
      2. 매니저를 귀찮게해서 더 어려운 일을 받는다.
      3. 투잡
      4. 창업
      5. 이직

    • 68.***.172.146

      1년차에 벌써 저렇게 재미없으면 다른거 준비해야죠. 이직보단 다른분야 해야한다고 봄. 일이 루틴하면 시간조절하기 좋으니까 커리어 개발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