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20불 받고 하루종일 등에 땀나도록 일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배부른 소리하네…
그래 잘났으면 왜 그런 남편만나서 그렇게 찌질거리남?
여기 수많은 여자들이 오직 외모 하나만으로 남자하나 잘물어서
호의호식하면서 지내는데…
님보다 훨씬 못난년들이 다 최소 MB끌고 다니면서 쩔렁거리고 돌아다니는거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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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부 미국 석사, 대기업서 5년정도 일하다
사정상 남편 리로캐션 및 애낳고 5년 쉬다가 애들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집근처 작은 회사에 하루 6시간 시간당 $30받고 일하고 있는데
솔직히 일 너무 쉽고.. 대학원까지 나와서 할만한 일은 아닌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별루고..
페이가 많은 편이 아니라 풀타임 한다해도 내니쓰고 그러면
집만 더 혼란스러워 질거 같아서 그냥 다녀요…
파트타임이래도 집안일 하고 애들 챙기니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네요
여기서 일을 더 빡세게 하는것도 사실 불가능하긴해요…
그런데 언제까지 이일을 해야하나 싶어요. 답이 보일때까진 그냥 참고 일하다보면 나중에 여력이 생김 다른 길이 생길까요..
일도 지루하고 그래도 꾹 참고 지내다보면 뭔가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