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국 방문 느낀 점. 50대 연구자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

Aaashhs 192.***.205.177

미국에서 티칭대학에 자리잡을 때는 실패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자리잡고 돈 좀 모으니 한국을 일년에 여름에 세 달 겨울에 두달 씩 가 있어요. 아버지 병간호도 하고 어머니 모시고 동네 병원도 제가 다 가요. 주변에서 제가 시간이 제일 많은 사람이네요. 뜻하지 않게 허접한 국제공동연구도 막 생겨요. 물론 가족이 이해를 해주고 있어요. 병수발 할 사람이 없으니.
한국에서 다시 자리잡기는 거의 불가능해요. 은퇴하고 티칭대학으로 이동해서 이십년 정도 쉬시는 분들 있어요. 물론 핏이 맞고 티칭에 소질이 있고 학위가 있어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