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학교에서 해외취업지원을 받아서 몽고메리 회사로 1년인턴 (채용형 인턴이라 향후 채용시 3~4년 정도는 생각중) 들어갈 것 같습니다
조건이 이정도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시급 12불 주40시간
지원 기숙사월 700불 지원 차량, 핸드폰 지원
다 합치면 연봉 약 4000만원정도 된다고 하셨습니다학교에서 500만원 정도 지원으로 비자와 비행기값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방대 전기공학과를 졸업반이며 전기기사 취득한 상태이며 가는 회사에서는 자동차 와이어링 하네스 품질 및 개발 쪽에서 근무를 할 것 같습니다 .
아직 결정은 안되었는데 고민이 되서 생각을 듣고자 연락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많이 비추 하시는 건가요…?
-
한국 or 미국
한국 : 현재 학과 아웃풋 기준 평균 초봉 예상치
미국 : 소득 예상치는 있으니, 영주권 여부 검토미국에서 10년뒤와 한국에서 10년뒤 셀러리 비교해보고
미국 선택 조건에는 반드시 신분 해결을 위한 영주권 여부가 필수로 들가야 하겠죵?영주권 불확실이면, 그냥 어학연수 + 미국 경험 정도로 미국 선택의 결과 일 것 같네용.
가서 영주권 받을라고 이래저래 시간 버릴수도 있으니, 영주권 여부 확인하시고 결정하시길 -
웬만하면 한국에서 살 예정이긴 합니다.
한국에서 있게 된다면 영주권 영향을 거의 안받을거같은데
영어를 잘 못해서 영어 배우는 겸
영어 + 경험으로 가는거에 대해서는 안좋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곳도 예전같지 않아서, 원글님의 고민을 함께 나눌 인간들이 거의 없어요. 이런 글을 보면 기성세대로서 정말 면목이 없네요.
원글님- 혹시 학교에 교수님들 중에 미국에서 유학하셨던 분들 안계신가요? 계실듯 한데 저라면 찾아가서 이렇게 물어볼것 같아요.
“교수님, 자녀분이 저와 같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라고 하실건가요?”
– 무조건 좋다 가라가 아니라 장단점을 이야기 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길 바래요.좋든 나쁘든 경험은 모르겠지만, 영어는 원글님이 기대할만큼 빠르네 실력이 느는 그런 환경은 아닐거에요.
학교에서 500만원을 – 그거 아마도 국가에서 받은 지원금 일텐데 – 주면서 원글님 등을 떠밀고 있다는게 정말 ‘어의’상실입니다…-
정말 좋은 조언인 것 같네요.
근데…한 가지…”어의”가 아니라….”어이”입니다.
걍 웃고 넘기시길^^
-
-
영어 부족해서 –> 사실 한국에서 영어 부족해서 손해 볼 것 없고 (ETS점수만 받으면), 영어 잘 한다고 한국 사회에서 쓸모가 많지도 않음 (외국계 회사만 이점). 고로 사실 커리어 면으로는 경험해보는건 크게 도움은 안 될 거고
금전적으로 주 bi week 960불 (세후이려나? 세전이면 암울 하네요) 차 지원 기숙사 지원이 정말 100% 지원인지 모르겠지만, 100% 지원 일 경우에만 살만해보이고 100% 지원 아니라면 좀 빡빡하겠네요. 공과금, 차 보험금, 등등 낼 것도 많으니. -
노노 만약 님이 제 동생이라면 절대비추 할것입니다.저렇게 일하면 세전 $1920 여기서 세금 23% 떼면 거의 처참수준.한국돈으로 말이 연봉 4천이지 여기서는 받는돈이 맥도날드 알바보다도 못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기숙사 $700도 님이 여기다 돈을 얹어야 님만의 공간을 가질수 있을테고, 여기서 살고 싶지않다면 그냥 한국에서 잡 구하세요. 한국사람끼리 무슨 영어가 늘것이며 경험상 온다고해도 어학연수 보다도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취업하시고 출근 직전에 삼주정도 여행오세요. 그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
몽고메리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나요? 집에 여유가 가정하에 조언을 드릴게요, 왜냐하면 수지타산만 보면 위에서 말하듯이 가성비가 안나오거든요.
하나 얻을수 있을법한 것은 미국문화 경험입니다. 근데 몽고메리엔 그딴거 없으니 갈 이유가 없고요.
경력은 글쎄요, 한국 복귀시 쳐줄진 잘 모르겠습니다.. 어짜피 하청업체에서 일하는데 설명하기도 힘들고.. 참고로 가서 하는 업무는 공장에서 물건 옮기는거 지시하면서 손 부족하면 같이 옮기는 일 할겁니다…… -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원래 학기 초에 면접을 봤다가 이번에 다시 기회를 준다고 연락이와 저번보다 더 좋은 기회로 갈수있다고 해서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른 글들도 종합해보니 안가는쪽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은 놀러 가는걸로 하게씁니다.. ㅎㅎ
다들 코로나 아직 심하니 몸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번에 기회를 다시 주는게 아니라 사람이 안뽑히니까 님한테 다시 연락온겁니다. 생각 잘하셨어요 . 한국에서 좋은직장 구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게요~~
-
네넵 !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열심히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 -
젊은친구가 말귀를 잘 알아듣고 이해가 빠른거 보니 앞으로.잘될꺼 같습니다. 미국에서의 급여를 한국돈으로 환산해서 연봉책정하는것만큼 바보같은 생각도 없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4천만원이면 3만불 남짓인데 뭐하러 거지꼴 하면서 고생까지 합니까 결정 잘하신거예요 응원할께요
-
요즘 세상에 아직도 시급 12불로 부려먹는 회사가 있군요….. 회사 아이템만 봐도 회사명이 떠오르구여.
과연 몽고메리 내에서, 미국 내에서 시급 12불 준다고 하면 채용이 가능할까요? 품질/개발업무 하는데 과연 주 40시간 플러스 몇시간을 근무하게 될까요? 그런 조건에는 일할 미국인이 아무도 없으니 외국인 노동자를 데리고 오려는거겠죠.
영어공부를 한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 같습니다.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한국회사에서 영어 늘수 있을것 같다는 말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웬만하면 한국인 매니저가 시키는일 하고, 매니저에게 한국말로 보고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3만불짜리 인턴으로 왔던 시절을 떠올리며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화이팅.
-
절대로그돈으로 오면 안되고 인생 경험이 아니라 인생소모 입니다
이곳에 그러한 잡다한 업체들 세월이 지나도 절대로 안변합니다
왜 교민사회가 그러한 말종등을 상대로 하지 않는지 경험하고자
한다면 그냥 관광으로 와서 어디 애틀란타나 오번 몽고메리 근처에서
그냥 다니면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게 님의 삶의 전환점이 될것입니다
한인으로서 12불에 참 어이가 없어서 누구를 뭐로 아나 이런 생각이 안듭니까
어리버리한 사람들이 아직도 낚여 온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몽고메리 현지인의 조언에 공감 합니다 -
어의 아니고 어이
-
지금 인력난이 심해서 앨라배마도 많이 달라졌다던데….
아직도 12불주고 사람 뽑는게 가능한가?요즘 J1인턴 잘 알아보면 17~20불까지 주는데 많은데 왜 굳이 거길 갈려고하는지?
영어공부 또한 그돈으로 한국에서 학원다니는게 훨씬 늘수도있음.미국에 있다고해도 한국회사기 때문에 회사와 부서 마다 한국인 구성비율이 높으면 한국말만 하다가 올수도있음.
J1인턴을 뽑는 회사가 많은데 좋은곳을 잘 골라서 가길 바람 -
시급 $12 은 왠만한 지역 최저임금도 안되는 금액이라, 한국 대졸 자가 할 일이 아닙니다. 인생을 이렇게 까지 낮은 쪽으로 시작하면, 다시 올라 오기 어렵습니다.
한국 현기차 협력업체를 가도 이렇게 밖에 못 받아요?
차라리 한국서는 일 이라도 배우고, 부업도 하고, 진학 도 할 수 있지 않나요? -
페이스북과 애플 임직원식당에서 서빙 돕는 직원들 시급이 20불입니다ㅠㅠ
-
$12은 고등학생 딸래미 알바비보다도 적은 금액입니다
-
요즘 맥도널드에서 테이블정리 쓰레기 치우기 해도 15불 받아요….님이 공부하고 배운 기술이 이것보다 대우를 안해주는 회사를 가면 인격적인 대우도 기대하면 안될듯싶네요.
-
4년을 몽촌에 있었습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영어 절대 안늘어요.
몽촌은 노예양성소입니다.
골프도 프로 수준으로 쳐야 진급도 빠르고 찍히면 야근비도 안주고 일은 일대로 많이 주고서 다 못끝내면 사람들 앞에서 엄청 갈구고 그래요 .
한사람때문에 적자나는 회사도 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몸에 주재원들이 일에 얼마나 관심을 안가지고 책임을 현채한테 떠넘기려고 하고 여하튼 어이없는 꼴도 많이 볼거고 한국에서는 발생하면 주재원들 목가지가 날아가는데 여기는 미국이니 뭐 지들 세상이라 지들 꼴리는데로 하무너져.
적다보니 열받네요. -
차라리 알바 잠깐해서 비행기값, 모텔에 며칠 묵을 숙박비 정도 모으신 후 (좋은 모텔도 하루에 40~60불 밖에 안 합니다. car motel로 검색) 방학 때 몽고메리를 잠깐 들르세요. 내가 군대를 다시 가려고 했구나 (그것도 4년) 이런 생각을 하실 겁니다.
-
알라바마는 갈곳이 못됩니다.
-
알라바마는 동양인이 살기에 다른주에 비해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아직도요..
그리고 최저시급 입니다.
그정도 실력이시면, 미국 내에 다른 조건도 찾아보시길 권하고 싶어요.저도 제 동생이라면 말립니다.ㅜㅡ
-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덕분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영어공부는 한국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팩트로 알려드림. 지금 사람없어서 난리인 헬라바마 현기 협력업체로 들어가면 한국 대학생이면 절대 못버티고 나옵니다.
연구?개발?관리? 이런 감언이설로 꼬드겨서 막상 들어가면 사무실에만 있을것같죠? 사람없어서 현장나갑니다. 말 겁나게 안듣는 흑인,히스패닉들이랑 일할거구요 . 굳이 한국 대학생 뽑아가는 이유도 아무도 안갈려고, 사람이 안구해져서 입니다 -
나라면 가서 1년 일해보고 결정해도 늦지않다고 봄. 어차피 님이 대기업으로 가 많은 연봉을 받을수 있는거는 아닌거 같고 일년후 한국으로 돌아가도 이력서에 미국에서 일한 경력 한줄 있는게 여러모로 유리할것임. 시급이 너무 적으면 당당하게 네고하시길… 물론 영주권 받을수 있다면 기회는 나쁘지 않음.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3-4년뒤의 본인의 위치를…
-
시급12불해서 이건뭐지? 했는데
위에 댓글들 보니까, 처참하네요.
원글님이 여기 글 올리신게 정말 잘하신듯.. -
현기 하청업체들 다 영주권은 지원해줘요
장점으로는
1. 미국 살 생각으로 영주권 따는거
2. 인턴기간 끝나고 미국 남고싶으면, 진짜 개씹폐급 아닌이상 비자 & 영주권 지원해줌
3. 한국에서 취업시 알뱀경력 많이 처줌
(단점 1에서 나온 걸 출장자 및 주재원도 잘 알고 있어서 알뱀공장에서 일했다 하면 특급노예로 취급하고 면접 프리패스)
4. 1년정도 잠시 와서 데스틴, 파나마시티, 뉴올리언스, 빌록시, 애틀, 차타누가 등등 차량으로 1,박2일 여행할곳 많음단점으로는
1. 한국 쌍팔년도 회사문화 및 근무환경 (한국보다 꼰대문화 훨씬 심함)
2. 회사별 부서별 케바케지만, 근무시간 주 60시간 정도로 보면댐 (코로나때 주 100시간넘께함…)
(장점이 될 수 있음, 시급 11불짜리가 W-2, 7만불 찍는거 봄)-
2번도 애매한게 진짜 노예로 실컷쓰다가 버리면 낙동강 오리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사람되는거죠..
-
-
위에 대부분 부정적으로만 썼는데 나는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어떤 직장에 얼마만큼의 연봉을 받을지 가능성을 따져 보세요.
중견기업 3500만원 이상이 아니라면 미국에서 저임금 노동이지만 숙소/차량 제공이라면
물론 1인 1차는 아니겠지만 1년 정도 경험해 보세요.
단, 업무하면서 영어공부는 안됩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독학하는 편이 훨씬 낫지요. -
저는 전기공학과 03학번이었고 글쓴분의 인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전기공학과 출신에 기사하나 있다면, 전기기사 활용할수있는 플랜트쪽 혹은 공기업을 노리거나 최악의 경우 그냥 시설관리쪽일것 같네요.
물론 코딩이 조금 가능하다면 sw쪽도 가능하겠지만 전력전자 관련 충방전 관련아니면 전기과 강점을 나타내기엔 조금 애매할수 있어요.
1년의 경험이 좋을수도 안좋을수도 있지만,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쌍기사) 전기공사기사 또는 안전쪽 취득, 한국사, NCS, 토익 등을 준비하는것 역시 쉬운일은 아닙니다. 또한 블라인드 채용이 아닌곳이라면 지방대학교에서 국내 탑급의 취업이 쉽지 않다는것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알라바마이건 한국에서건 인턴경험은 채용시 매우 강한 본인의 강점이 될것이고, 만약 동종업계의 취업 계획이 있다면 매우 유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우에 대한 부분은 협상의 여지가 분명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급여는 정말 너무적게 책정된것 같네요. 요즘처럼 사람구하기 힘든시기에 저한국업체는 정말 너무하네요.
-
사택이랑 회사차 운영하면 가’족’ 같은 회사소리 들으니까 잔머리 굴려서 살짝 바꿧지만 역시 알라바마 회사 다운 클래스가 딱 보이네요…요즘 미국 창고(아마존, 쿠팡스타일의 전자상거래 물류)에서 단순 노무직도 주간 24불 야간 28불 줍니다…심지어 건강보험 포함
알라바마/조지아에서 참고로 가”족”같은 회사 고르는법
– 주재원 기준 가족동반 금지
– 주재원 및 인턴 합숙소 거주
– 1일 2~3식 제공
– 공용 회사차 운영 (합숙소 배치) -
절대 오면 안되는곳. 알라바마 현기차 협력사들 한국보다 업무강도 꼰데 마인드 근무시간 뭐하나 좋은게 없음…….영주권 때문에…..2년을 노예생활중. 정말 비추합니다. 인근회사들 다비슷함
-
알라바마 절대 오지마세요 지금 말하는 회사가 한일 같은데 그지 같습니다
-
그정도 지원이면 알라바마 치고는 나쁘지 않고 1년 해외인턴 경력이면 그래도 이력서에 한줄이 아니라 2-3줄은 더 쓸수잇을거같은데요. . 당연히 거기로 완전 취업을 하겟다는거면 극구 반대이지만 대학 기간동안 젊은 나이에 1년 인턴십 기회를 workingus 댓글만보고 날린다는게 참… 애플, 구글 연봉도 적다고 난리치는게 workingus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