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 가족이 중부에 살고 있어요. 연봉은 8만불 정도 됩니다. 의료쪽이라 조금 안정적입니다.
한 3년전에 2베드 현금으로 콘도 샀는데 요즘은 10만불 정도 하는거 같아요
콘도는 렌탈 라이센스가 있고 마침 사촌이 근처 대학에 다녀서 사촌에게 렌트해주고
저희는 아이들(2살, 4살) 학군에 맞춰 싱글홈에 가려고 합니다.
사려는 싱글홈 집값은 약 20만불 정도 예상합니다.
따로 모아둔 현금은 약 10만불 정도 있어요.
401k에는 15만불 정도 있습니다.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쯤에 다음 집을 모기지 없이 사볼까 싶은데
20만불 현금 만들때
저축된 10만불 현금 + 현 콘도에서 home equity loan 8만불 + 401k loan 2만불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콘도에서 나오는 수익 (관리비 빼고 월 700불 예상)으로 10년 정도면 8만불 상환이 가능해서
매달 갚아 나가고 401k 2만불은 다른 투자를 줄이면 금방 갚을 수 있을듯 합니다.
(이미 401k 채권 펀드 판 2만불 정도를 현금으로 들고있어서요)
그런데 이렇게 무리해서 현금을 당겨오느니
차라리 싱글홈을 살때 모기지를 받는게 더 좋을까도 싶네요.
제가 구글 해 보니
현 콘도에 Home equity loan을 하면 렌탈 수입을 loan비용 처리 해서 약간 더 유리한거 같고
Closing 비용이 다른 모기지에 비해 좀 더 낮은듯 합니다. 한 5천불 정도 아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이후 현금이 빠듯 해 질수도 있는데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