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고요. 오늘도 비행기 못탔어요. 이유는…

  • #3712202
    ㅌㅌ 67.***.97.98 3328

    —화요일 아침 —-
    에어라인도 현재 모른다고 하는군요.

    그들말에 의하면 내가 이미 k-eta 신청하고 허가도 받아 프린트도 하고 조회도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에어라인 헬프 데스크에서는 여전히 한국 정부에 리스트릭션이 있다. 신청을 안받았다고 한다. 딱 여기까지 입니다.

    조회해도 2024년까지 하용한다고 나오는데도 불구하고요.

    한국외무부는 문닫았고 에어라인은 비행기 안태워주고 집에 다시 돌아갑니다.

    참고로 모든 코비드 테스트나 k-eta 서류까지 다 준비했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네요. 체크인에서는 조회결과나 프린트물 보여줘도 자기들이 할수 있는일이 없다고 하고요.

    빅타임 스크루드 업.
    대한항공 샀으면 이런 일 없었겠죠? 한국국적 항공사에서는 이런 문제 생기면 어떻게 해결했을지 궁금해지네요.

    미국시민권자이고 몇년전 국적상실했어요. 군필이고.

    여러분들도 무슨이유로든 배드럭이 생길지 모르니
    이런케이스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글 올린것은 혹시 나같은 경우가 요즘엔 있으니 조심하고 전에 다녔던 여행과는 많이 달라졌으니 저같은 경우당하지 마시고 엑스트라 코션을 취하라는 뜻입니다. 스마트한 분은 알아들으실거라 믿습니다. 건강도 안좋은데 멘탈 관리 힘드네요.

    아래 댓글에 금지 리스트를 이야기하는데 그런 범죄나 그런거에 연관된적 없구요. 그런 추측하라고 글 올린거 아니고 올해이후 조심하라는 의미입니다. 코로나이후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관점에서 보고 있어요. 외무부에 전화해봐야 알겠지만 k-eta 에서 뭔가가 누락된건지 허가가 나온뒤 에어라인에 통보를 하는것인지 아무것도 현재는 아는바가 없어요. 아직도 에어라인으로부터 어떤 과정을 통해 리스트릭션이 되는지 답변을 못받은 상태구요. 같이 신청한 가족은 다 문제가 없었는데 단순히 이름 입력(공백)에 의한 포스트네임 미들네임 또는 포스트네임과 라스트네임의 혼동인지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저런 추측이나 비방은 자제해주세요. 그런 소리 듣자고 글 올린게 아닙니다.
    문제가 어떤식으로 해결될지는 모르겠으나 후기는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
    여기 선한분들과 또 무슨이유로든 악플다는 나쁜 사람들을 포함해서 미국 시민권자시면 앞으로 한국방문시 엑스트라코션을 하시라는 의미로 글 올린것일 뿐이에요.

    ====================
    오타같은거 없구요. 여권정보와 k-eta 허가서에 프린트된 정보와 정확이 일치합니다.

    애틀랜타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에 오프닝 순서대로 전화했습니다. (시간가능순이지요). 애틀랜타는 계속 전화안받고 휴스턴 은 별로 도움을 받은게 없고, 샌프란시스코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여권넘버로 어플라이와 허가된 서류의 조회도 같이 해주셨고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자체가 물론 에어라인이 나를 보딩시켜주는데 도움을 준건 물론 아니지요. 에어라인에 전화를 해 도움을 준다거나 하진 못하신다고 하셨고요.

    에어라인하고 통화했는데 계속 발뺌을 했고 누가 그 메모를 언제 적은지도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았어요. 그 메모가 문제라는 것인데, 그걸 해결해주지도 않았고 자기들은 어쩔수 없고 결국 체크인 데스크의 책임이라고만 계속 발뺌하네요. 체크인데스크는 한국정부가 애플리케이션을 받은적없다라는 그 메모만 보고 저를 안태워주고 헬프데스크의 누군가가 자기들에게 나를 태워주라는 명령을 기다리기만 할 태세인듯해요. … 그 메모도 사실은 한국외교부로부터 커뮤니케이션해서 받은것도 아닌듯하고요. 한국외교부와 어메리칸 에어라인이 커뮤니케이션해야 할 이유도 없을거구요. 왜냐하면 그냥 한국외교부는 허가서만 내주는게 일이니까요. 근데 에어라인에서 지금 자기들끼리 자기들중 누가 적은 그 이상한 소스도 내게 안알려주는 메모를 신뢰하고 있는거죠. 그 메모가 어떻게 작성된것인지 제가 이제 좀 추측이 되긴해요.

    결국 내 생각엔 한국 외무부는 제대로 된 허가서를 제게 주었는데
    에어라인 프론트 데스크는 그걸 보여줘도 제대로 판단할 능력을 가지지 못한 상태라는 현재의 추측입니다. 어메리칸 에어라인이에요. 에어라인 헬프라인의 헬프테스크에서 준 해결책이란게 고작 내일 공항 직접가서 다시 수퍼바이저 찾아서 이야기해보라. 결국은 체크인 프론트 데스크에서 결정할 일이다. 우리들은 할수있는게 없다 라는 답변이네요.

    ===== 화요일 저녁 ===============
    외무부와 통화를 드디어 했어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어메리컨 에어라인이 주범이군요.

    외무부 k-eta 담당자분이 친절하게 대답 확인해주셨어요. 모든게 다 제대로 어푸르브 되어있다고요.
    계속 제게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안타까와 하시네요. 이런 경우종종 있다고 하시면서요. 사실 외무부가 또는 이분이 저한테 죄송할일이 아니고
    이 극악무도하고 무식한 어메리칸 에어라인이 나한테 한마디라도 쏘리라고 해야 되는 일인데 말이죠. 이 무식한 미국애들은 도대체 내가 아시안이라서 이렇게 막무가내일까요 아니면 원래 무식할까요?

    외무부 담당자분 말씀에 따르면 외국 항공사에서 직접 의심스러우면 24아우어 항상 전화받게 오픈되어있는 인천공항의 정보분석과(Incheon Intelligence Analysis Section)로 확인을 해야 할때는 확인을 요청할수 있대요. 그리고 모든 외국 항공사에게 그 인천공항정보분석과의 전화번호도 다 가지고 있데요. 한국정부에서 다 주었겠죠. 근데 이 무식한 어메리칸 에어라인 애들중 한넘도 전화로 이런 이야기나 이런 체크를 요청한 넘도 없었던 거에요. 그러면서 탑승 거부만 계속 시킨거죠. 전화로는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니, 내일 직접 공항을 방문해서 어메리칸 에어라인 수퍼바이저를 만날텐데…내일은 또 얘네들 뭐라고 할지 모르겠군요. 진짜 미국 사는거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이번에 신문보니까 한 가족이 이륙하러 탑승완료 다한 상태에서 표가 가짜라고 어메리컨 에어라인으로부터 쫒겨났더군요. 이표가 진짜 가짜라면 과연 모든걸 다 통과해서 비행기 좌석까지 가서 앉아있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가족도 빅타임 스크루드업 바이 어메리칸 에어라인. 진짜 스토리는 우리는 모르죠.
    =====
    어쨌든 이런 문제가 생길때
    대처 방법에 대한 힌트도 다 얻으셨을거라 생각하면서
    내일일이 어찌되든 후기는 이걸로 마쳐야 겠네요.

    ++++++++ 수요일 아침 ++++++++
    Damn American Airlines, I visited the airport this morning with my white friend. The airlines really did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Damn. Stupid people. They just threatened me that they will cancel all my reservation instead of acknowledging their mistake and say sorry. If my white friend were not present there with me this morning, I believe they really cancelled my ticket. It was the same person who claimed she is the super visor in the check-in desk this morning and had refused my on-boarding yesterday morning. Oh my god, I am so frustrated with these stupid american airlines people. I got the boarding ticket for tomorrow morning anyway.
    어메리칸 에어라인에서 자기들이 한국정부에 내 스테이터스를 물어보려고 전화했다는 메모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전화했다는 곳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었는데 그 KIS 라고 불리는 전화번호(82 32 740 724)는, 내가 어제 직접 전화해서 한국의 외무부 담당자가 나에개 설명해준 부서가 아니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제대로된 전화번호도 아니였다!!!. 아직도 어메리칸 에어라인이 진짜로 한국정부에다 전화했는지 그리고 어디에다 전화를 했는지는 아직도 미스터리다. 그랬을거 같지 않다. 그런데도 누군가가 내가 한국정부에 리스트릭트되었다는 메모는 남겨놓은 것이다. 내가 한국외무부에서 알려준 제대로된 부서를 알려주었더니 들은체 만체해버리더군요.

    또 하나 진짜 스튜피드한 어메리칸 에어라인 시스템. 어제 분명히 다시 비행기표를 바꾸면서 전화로 로케이터 번호주면서 금요일로 해달라고 확인했다. 오늘 백인친구랑 공항가서 안 사실인데 내가 어제 부탁한 금요일로 스케줄이 바꿔져 있지 않았고 목요일로 바꾸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엔 이것도 모르고 금요일날 아침에 공항갔더라면 완전 표를 날릴뻔했다. 도대체…. 와우…. 진짜 얘네들 일하는거 보면 어메이징이다.
    ———-
    어쨌거나
    요즘 시기에 외국 항공타시면 진짜 진짜 주의하세요.

    • Bb 185.***.0.117

      우연치고는 참~

    • ㅎㅎ 172.***.193.34

      그 와중에 워킹유에스 글은 쓴다고 ???
      주작을 자위질 하듯이 하네…..

    • ㅎㅎㅎ 174.***.237.214

      약간 정신적으로 불안하신거같은데 한마디 드리자면….그렇게 했는데도 못가는거면 이미 한국출입국사무소에서 출입금지리스트에 올려놓은거같습니다. 한번 대사관이나 출입국사무소에 연락해보셔서 확인하시길…

    • Anti_1_25_227 72.***.167.222

      원글 너 죄인이지? 블랙리스트?

    • ㅇㅇㅇㅇ 163.***.132.116

      혹시 지난 한국 방문 때 조금이라도 규칙 어기거나 지키지 않으신 일은 없는지요? 그런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입국 금지되는 이유들과 유사하게…

    • b 14.***.27.3

      항공사 탓은 아닐듯

    • aa 73.***.131.168

      아메리칸 에어라인 카운터에서 저는 한번 겪었던 일이라,
      100% 공감 됩니다. PCR 을 백업으로 준비 안했으면, 뱅기 못탔습니다.

      정말 카운터 직원에 따라 엄청난 케바케를 경험하게 되더군요.

    • xyz 184.***.124.175

      어느 항공사인지요?

    • Tim 104.***.72.54

      저분 저번에 쓴글도 그렇고 거의 높은확률로 k-esta 실수 햇을듯
      항공사에선 신청이 안되어있다 하니깐 먼가 잘못 신청한듯 ㅋㅋㅋ

      어르신 젋을때 머리안쓰고 그러니깐 나이먹고 아무것도 못하는 쓰레기 되죠 ㅠㅠ

    • 1234 205.***.202.22

      https://www.k-eta.go.kr/ -> 여기에서 신청 하신거 맞나요?

      요즘 가짜 싸이트 많습니다.
      가짜 싸이트 예
      https://www.kr-visitpass.com
      https://www.k-eta.co

    • ㅎㅎ 47.***.234.227

      K-esta 접수에 문제 있어 보이네요. 개인의 입국 비자 신청 관련해서 이건 어느 항공사도 도움 못 줍니다.

    • 오타 24.***.199.229

      아직도 뭐가 잘 못 되었는지 모르고 있는 듯..

      K-ETA 신청할 때 오타나서 지금 여권 정보랑 다른 사람으로 승인을 받았으니 탑승될리가 있나..

      그런데 왜 안되는지 이유도 분명 보딩 카운터에서 알려주는데 … 영어 못 알아들었거나 이 모든 이야기가 다 구라이거나..ㅎ

    • sdkjgh;oih 37.***.236.214

      혹시…성함이…스티브 유?

    • 8883338 192.***.156.11

      여권, 항공권, k-eta 사이에 여권번호 및 이름 관련 조금의 실수나 차이(공백이나 하이픈 관련 포함)라도 있다면 문제가 발생하는게 너무나 당연한듯 하구요… 그게 아니라면 억울할듯요…

    • ㅁㅁ 14.***.27.3

      희안한일이 계속 발생하는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법이라고 봄

    • xyz 184.***.124.175

      에어라인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듯…. 그냥 환불받고 다른 항공사로 가세요..

    • 74.***.155.53

      ㅋㅋㅋ 다른 질문들 보면서 설마했는데 정말 못타네요.

      여기 사람들 상당히 신경써서 댓글 올려주던데 … 따라하기가 힘든가요?

      • srglhusl 84.***.48.102

        자기가 항상 옳다고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 말을 듣고 따라할수가 없죠.

    • aaa 71.***.132.63

      항공사에서 오버부킹해놓고 저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