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려고 환장한 사람들이나 누가 영주권 해준다고 하면 엄청난 호혜를 입는 것 처럼 생각하겠지만, 어느 듣보 업체에서 영주권해준다면 그걸로 라도 코를 꿰어야 사람들이 혹한다는 걸 알기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런 조건을 거는 거지, 무슨 순수한 동기가 있어서 그러는 걸로 착각하면 안되지.
같은 이유로 영주권 스폰서 받은 사람은 그 능력을 가지고 그런 업체는 단 하루도 일해주고 싶지 않지만 그 조건에 꿰어 일정 정도 일해주고 영주권 취득하면 그 다음 부터는 더 이상 거기 머물 이유는 없는 거고. 영주권 받는 게 한 두달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뭐 그것때문에 꼼수에 꼼수를 더해 계약서를 쓰네 어쩌네 하고 자빠졌는 데, 그것도 공정성에 있어서 문제가 많아서 다툼의 소지가 있는 거고. 공정거래라는 것이 있는 데 말이지. 예를 들어, 해당 직원이 다른 데에서 일하면 일년에 2~3만불 더 받는 다고 쳐봐, 그걸 희생하고 영주권 기다리는 라 이미 2~3년 일해 줬잖아, 근데 영주권 받은 다음에도 2~3년을 더 묶여있으라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셔.
업체에서 그게 싫으면 업계 수준의 임금/베네핏, 갑질 금지, 프로의식, 인재양성 등 등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지, 영주권자든 시민권자든.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