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소기업 어떤가요?

경험담 112.***.3.116

미국에서 소중대기업을 다 다녀본 경험을 공유하자면 소기업 (50인 이하)경우 말단행정부터 프로젝 관리까지 모든일을 다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단점은 회사 CEO와의 친밀한 관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규모 회사에서 다른 직원과의 관계보다 CEO 눈 밖에 나는 경우는 회사 생활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겠죠. 제 경우엔 소기업에서 평생 써먹을 핵심기술을 그 때 배웠고 영주권 지원도 100% 서포트 받고 2년 후 승인 받았습니다. 중소기업 (200 이상 500인 이하) 경우, 회사가 대기업으로 발전하려는 단계이므로 매우 활발한 프로젝 개발과 인수합병이 빈번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날 자기가 근무하던 부서가 다른 부서와 합치거나 인수합병으로 없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제가 일하던 부서 자체가 급격한 회사 합병으로 인해 갑자기 없어져서 결국 1년만에 레이오프를 당했습니다. 제 생각엔 첫 직장으로 중기업을 선택하는건 직장 안정성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봅니다. 대기업의 장점은 안정된 회사 시스템 (꼭 프로젝에 국한된게 아닌 전반적 회사 운영 방향)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다만, 모르는 타부서 회사 동료와 같이 지내다 보면 쓸데없는 가쉽에 휩쓸릴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 단점일 수 있습니다. 즉, 앞에선 칭찬하고 뒤에선 까이는 냉정한 경쟁 사회 경험을 하다보면 팀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겐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학교 졸업후엔 대기업에 그러다 자기가 평생 써먹을 분야의 전공지식과 경험을 쌓기엔 중소기업이 메니저 트랙이나 다이나믹한 프로젝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 제 개인적인 경험이고 저마다 본인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