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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소기업이나 중기업은 연봉, 회사분위기나 혜택은 어떤가요? 혹시 경험이 있거나 알고 계시는분 공유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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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 말 들어 보면 한국이나 마찬 가지 라고 합니다. 좋은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요.. 다만, 법이 금지하는 그런 부분을 시키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분은 소기업에 20년 넘게 다니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그 소기업이 대우나 복지가 월등하다기 보다는 그 분의 적성이겠지요.. 빼닥하게 보는 분들은 다른 데 갈때 없으니 그곳에 계속 있는 다고 하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갈때가 없어도 20년 이상 한곳에 있기는 힘들지요.. 말이 샛길로 좀 빠졌네요.. 대기업도 컽은 번드르해도 들어가보면 주변 인프라대비 버는 것이 별것 아닌 것 처럼 소기업 중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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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대기업보다 페이가 더 많이주는 곳도 있고 복지도 엄청 난곳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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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험으로… 크게 다를게 없다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단, 한국과 마찬가지로…작은기업들이 가지는 장/단점 있죠.
예를 들어…직원 복지가 대기업보다 못하다거나… HR이 따로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장점은 좀더 가족같은 분위기, 대기업처럼 잦은 레이오프가 없다는점…
단점은 연봉이 아무래도 높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제약적인 성장가능성 등…결국 정답은 본인이 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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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나누는 일반적인 기준이 어떤건가요? 직원수나 매출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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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회사들은 근무 환경은 다 거기서 거기이기에
직원수는 의미 없음미국 대기업 중소기업 나누는 방법
대기업:기본 연봉/보너스/현금화 가능 share(기본연봉의 50~100%가치)vs
중소기업:기본 연봉/보너스/종이가치 share
직원수 많은 회사인데 share가 적거나 없으면
그 사람은 중소기업에 다는게 되고
직원수가 아주 적은데 cash 가능 share가 많으면
대기업 다닌게 된다.미국은 자본주의 끝판왕이다. 결국 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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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중소기업 구분이 어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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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e에 나오는 Dunder Mifflin같은 그 “가족같은” 분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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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직원수로 정하지 않나요? 1-500명이면 소기업, 500-5000 이면 중기업, 5000-10000+면 대기업? 스타트업들도 돈 엄청잘주는데있는데 그곳을 대기업이라고 하진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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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기업 다니지만, 예전에 작은 회사 다닐때 연봉도 괜찮고 워라벨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뭐 회사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한국처럼 무조건 대기업 아니면 안 좋다 라는건 미국에선 없는 것 같아요. -
미국에서 소중대기업을 다 다녀본 경험을 공유하자면 소기업 (50인 이하)경우 말단행정부터 프로젝 관리까지 모든일을 다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단점은 회사 CEO와의 친밀한 관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규모 회사에서 다른 직원과의 관계보다 CEO 눈 밖에 나는 경우는 회사 생활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겠죠. 제 경우엔 소기업에서 평생 써먹을 핵심기술을 그 때 배웠고 영주권 지원도 100% 서포트 받고 2년 후 승인 받았습니다. 중소기업 (200 이상 500인 이하) 경우, 회사가 대기업으로 발전하려는 단계이므로 매우 활발한 프로젝 개발과 인수합병이 빈번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날 자기가 근무하던 부서가 다른 부서와 합치거나 인수합병으로 없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제가 일하던 부서 자체가 급격한 회사 합병으로 인해 갑자기 없어져서 결국 1년만에 레이오프를 당했습니다. 제 생각엔 첫 직장으로 중기업을 선택하는건 직장 안정성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봅니다. 대기업의 장점은 안정된 회사 시스템 (꼭 프로젝에 국한된게 아닌 전반적 회사 운영 방향)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다만, 모르는 타부서 회사 동료와 같이 지내다 보면 쓸데없는 가쉽에 휩쓸릴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 단점일 수 있습니다. 즉, 앞에선 칭찬하고 뒤에선 까이는 냉정한 경쟁 사회 경험을 하다보면 팀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겐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학교 졸업후엔 대기업에 그러다 자기가 평생 써먹을 분야의 전공지식과 경험을 쌓기엔 중소기업이 메니저 트랙이나 다이나믹한 프로젝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 제 개인적인 경험이고 저마다 본인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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