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부모중 아빠 쪽은 손절해버렸고 엄마 쪽은 그나마 중립에 속합니다 그래도 괜히 서로 사소한 오지랖이 있어 한번씩 다투곤 합니다
저희 아빠라는 사람 때문에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러듯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귀찮게 약도 먹어야 되고 엄마는 저까진 아니어도 한번 화나면 아빠 같은 안좋은 영향 때문에 막 물건 때려부시고 소리 계속지르고 자해 같은 행동들을 합니다 그나마 다행히 할머니가 계셔서 좀 컨트롤이 되가면서 유지하고요 저는 그나마 엄마라도 있고 해코지 크게 안해서 감사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히 결혼만 안하거나 다른 좋은 남자 만났으면 이런일 별로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