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한테 잘해라 이런 얘기 계속 들은거 같은데. TXT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 219.***.251.239

저는 현재 부모중 아빠 쪽은 손절해버렸고 엄마 쪽은 그나마 중립에 속합니다 그래도 괜히 서로 사소한 오지랖이 있어 한번씩 다투곤 합니다

저희 아빠라는 사람 때문에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러듯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귀찮게 약도 먹어야 되고 엄마는 저까진 아니어도 한번 화나면 아빠 같은 안좋은 영향 때문에 막 물건 때려부시고 소리 계속지르고 자해 같은 행동들을 합니다 그나마 다행히 할머니가 계셔서 좀 컨트롤이 되가면서 유지하고요 저는 그나마 엄마라도 있고 해코지 크게 안해서 감사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히 결혼만 안하거나 다른 좋은 남자 만났으면 이런일 별로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