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화학 phd 입니다. 몇학년인지 모르겠는데, 화학과 화공은 배우는게 전혀 다릅니다.학교 도서관 가서 개설과목 전공책들 두고 비교해 보세요.
유기화학이 주먹구구라는데, 디자인 안하고 실험 안들어 가거든요. 우스갯소리로 머릿속에서 반응 다 돌려보고 그리고 몸으로 일한다는게 유기화학입니다. 어디서 어떤 일을 듣고 경험해서 유기화학이 주먹구구라는 그런 판단을 하는지?
재료의 분야는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그리고 전공마다 다루는 재료의 분야도 다양합니다. 정확히 어떤 분야의 재료에 관심이 있는지? 배터리? 고분자? 반도체? 발광소재?
컴퓨터는 필요하면 배우면 됩니다. 모른다고 부끄러울 이유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