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혹은 이민 1세 처럼 영어가 원어민이 아닌 상태에서 일반적으로 변호사 vs 회계사 가운데 어떤것이 경제적으로 더 괜찮을까요? 또 가끔 회계사 하다가 로스쿨 진학해서 변호사가 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분들은 어떤 비전을 갖고 그러나요? 그동안 그런분들 몇명 봤는데 (Workingus 에서도 두어명 본것 같고..), 이민 변호사로 전직 하거나 그냥 동네 로칼 회계사무실 운영 하던데, 그분들이 처음부터 이민 변호사를 하거나 아니면 쭈욱 회계사로 로칼 오피스 운영하는 분들보다 경제적으로 더 잇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