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군인경험을 한국서 해봐요.
그리고 체질에 맞다면 가능성은 있죠.
미군하다 죽거나 불구자 많습니다. 훈련만 하는게 아니고 죽기도 한다는거 그것도 젊은 나이에.
또한 미국에서 동양인 차별은 못배우고 가난할수록 심합니다
군대가서 영어 잘 못한다고 갈굼당할 확률 높고 미군이 다 착하단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요
목표가 미국서 살기인지 미국으로 살지인지 모르나.
미국에서 평생 살아온 사람으로 여기도 돈없으면 살기 고달프다는거 거지도 많다는거 알려주고 싶네요
미시민자라 걍 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