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고쳐진 쩍벌

  • #3698458
    회담장면 144.***.195.51 538

    센놈 만나면 쩍벌이 바로 고쳐질 거라고 하더니. 즉시 치료가 되네.
    더불어 미국 대통령과 씽크로 까지 마추신 경애하는 우리 각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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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길어진 환담, 나란히 다리 꼬고…”尹-바이든 ‘케미’ 잘 맞았다” [한·미 정상회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3061#home

    • 호호 174.***.116.216

      추앙해라 이 시바르넘아

    • ㅋㅋㅋ 174.***.207.114

      역시 쎈놈 앞에선.. ㅋㅋ
      근데 마누라 쩍벌 과거는 어찌 고치나?

    • Das 174.***.116.216

      니 여편네 벌리던 버릇은 고쳣냐 ?

    • 정조대 51.***.18.87

      이거 아주 오래전 조크인데.

      해외 출장을 앞 둔 왕이 자신이 없는 사이에 왕비의 쩍벌을 걱정해 왕비에게 정조대를 채우고 출장을 다녀 왔다고 한다.
      돌아와서 신하들에 바지를 내려보라고 하니 모두 거시기가 정조대에 의해 잘렸는데 딱 한놈만 멀쩡하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 신하를 치하하려고 했는데, 신하가 어버버 하며 말을 못하더란 말이지.
      알고 보고 그 놈은 혀가 잘렸다는 썰이.

      이제 우리 각하 해외 순방 다녀오면 어느 놈의 혀가 잘렸는지 유심히 살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