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에 이사할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3696865
    바다보기 121.***.165.88 1253

    안녕하세요! 오스틴에 이사할 집을 알아봐야 하는데 아는 게 하나도 없네요 ㅜ.ㅜ

    지금 사는 곳은 휴스턴 근처 소도시에 있는 House에 살고 있습니다. 소도시이다 보니 굉장히 조용합니다.
    오스틴에 새 직장을 구하게 되는 바람에 이사를 하게 되었고 이사 시점은 가을 예정입니다.
    일단 Rent로 집을 알아보고 좀 살아보면서 집을 사는 것을 고민해 볼 예정입니다.

    대부분 집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비슷하겠지만 제가 찾는 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직장이 Downtown에 있어 Downtown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곳
    – Town Home : 지금 House에 살고 있어 소음 측면에서 APT보다 나아 보이고 House 보다 저렴할 거 같아서…
    – 조용하고 안전한 곳 : 부부 둘만 있고 애가 없어 학군은 상관 없습니다.

    얼핏 듣기로 오스틴 북쪽이 좀 낫다고 듣기는 했는데 아는 것이 없다보니 맞는 얘기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위의 조건으로 어느 지역을 알아보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미리 감사합니다.

    • 조언 99.***.131.167

      직장이 다운타운이라고 하셨는데… 출퇴근 소요예상시간은 구글맵에서 찍어보시면 될것 같네요. 그래서 어느정도 시간까지 괜찮으신지를 가지고 가능한 지역을 선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은 매일 하실지, 아니면 일주일에 몇일, 이렇게도 생각해보시구요.

      오스틴 북쪽으로 한인들 많이 사는 지역은 Cedar Park, Leander, Round Rock 지역이 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다운타운까지 출퇴근을 하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어느정도)걸릴것입니다. 오스틴 북부지역은 Hmart(+푸드코트)가 있고, 오스틴 다운타운 근처에는 약간 작지만 없는건 없는 한양마켓이 있습니다.

    • xin 68.***.98.139

      학군이 좋은 곳이 또 안전하기도 해요.

    • wow 76.***.254.97

      애 없으면 그냥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얻으면 출퇴근도 편하고 도시 생활도 즐기고 좋지요.
      꼭 타운하우스를 하고 싶다면 crime map 보고 다운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하구요 .
      보통한인은 위에서 말한 Cedar Park, Leander, Round Rock 지역의 하우스, 타운하우스 등에 많이 거주하지요. 학군및 안전하기 때무에.

    • 오스틴 70.***.172.44

      다운타운도 위치에따라 출퇴근방법이 달라지니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겠네요..
      Metro 전철역에서 걸어갈 정도면 북쪽의 역부근까지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북쪽에서 승용차 출퇴근은 아주 일찍 출퇴근하거나 아님 편도로 한시간 정도는 각오하셔야할 겁니다.

    • cs 173.***.70.3

      현재 그나마 싸고 학군좋은데는 리엔더 지역입니다.

      다쏘 지역은 가격은 저렴하나 쓰레기 매립지 부지라 그닥이구요

      집값을 1mil 생각하시면 테리타운이 좋구요

    • 바다보기 223.***.91.248

      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