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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소심한 편인데요 룸메이트 미국인 여자애 한명이 일부러 passive aggressive 프로불편러 급으로 방문을 닫을때 진짜 천둥치듯이 일부러 문을 부수듯이 닫거든요? 그래놓고 맨날 남자데려와서 히히낙거리고 ㅅㅂ.
그래서 제가 머라고 하면 ” 헐 미안? ㅋ 방문이 잘 안닫겨서 어쩔수가 없네 ㅋ 쏘리 ㅋ 이런식으로 피식웃으면서 넘어가요” 저랑 딱히 부딪힌 적도 없는데 저러네요. 그리고 지 칭구랑 얘기하고 잇으면 쏀척도 쩔어서 막 맨날 fucking fucking 섞어가면서 얘기하고 근데 지딴에는 의대준비한다고 응 나 의대갈거야 이러고 다님.
얘가 문닫을때마다 갑자기 불안증세 올라오면서 자동으로 귀를 막아요. 요즘. 근데 집계약이 안끝나서 옮길수도 없고 . 돈없는 유학생은 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