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3개국 중에서 중국, 일본 과학 노벨상 여러번 받을 때, 대한민국 사람 중에 왜 과학노벨상 수상자가 없는지 이글을 보면 이해가 간다.
동네에 중국 아줌마들 다들 일하던 공부하던 열심히 사는데, 한국아줌마들은 그냥 남편만 바라보고 모여서 수다나 떨고 미시나 하고 남편들 얼마 버나 비교질이나 하고, 남편은 그냥 돈버는 기계로만 생각하니까.
남편의 소중한 꿈 같은 것은 안중도 없고…
포닥 연봉으로 2인가구 먹고 사는 것은 문제 없을텐데…
요구조건만 높아갖고…중국교수, 러시아 교수들은 테뉴어 받기 전에 저렴한 아파트 살면서 지독하게 성공을 위해서 달리는데, 한국 학자들은 집에 아줌마 바가지를 들어줘야 하니까…
공대 교수 대부분 10만불 넘고…그리고 테뉴어 받으면 본인 체력만 되면 80-90까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국문화로 아내는 사모님소리 듣고…
실리컨밸리 30만불 받아도 오래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