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실수령 5,600에 둘이 사는데 차도 없고 렌트가 1,700이면 숨 쉬고 살만하다고 느껴지네요. (글쓴님 사는 곳보다 물가 비싼 곳에서 이보다 적은 돈으로 삽니다) 조금 아끼고 저축하면서 천천히 모으면 되고, 영주권도 곧 나오는 상황이고, 충분히 다른 도전할 기회 있어요.
새로 뭔가를 거창하게 해볼거면 커뮤니티 칼리지보다는 차라리 석사가 나을 것 같고 (필요하면 론으로 빌리세요, 일해서 갚으면 되죠) 혹시 개발자나 기타 테크잡에 관심이 있다면 온라인 클래스로 흥미를 파악하고 부트캠프로 시작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심플스텝스라고 미국 이주여성들 취업 관련해서 지원해주는 NPO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도움이 될 리소스들이 있으니까 여기서 본인에게 다른 어떤 기회가 있을지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