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년이나 된 차를 사는 경우에는 어느 차종이던지 결국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 할 겁니다. 모든 소모성 부품은 수명이 있고 10년이 넘어가면서 계속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수리비로 매년 적게는 (라디에이터, 워터펌프, 얼터네이터, 타이밍/드라이브 벨트, 브레이크패드/액, 각종 가스켓류, 점화플러그, 각종 오일/액/센서 교환 등등) 일이천불, 많게는 (헤드가스켓, 미션, 카탈리스트,컴프레서 등) 한번에 수천불이 들어갈 수도 있어요. 앞으로 끊임없이 들어갈 수리비를 감안해서 가격이 싼거구요. 수리비로 몇천불은 따로 가지고 계셔야 할 겁니다.
그냥 마즈다라는게 최대 단점 일 것 같은데요.
소나타 보다 왜 Appreciation이 낮은지 생각해보세요.
일본차의 내구성과 리세일 벨류를 기대하고 사시면 안되는 차 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2011년식 자동차 타면서 고장 없이 타고 싶은건 본인 욕심 입니다.
아무리 고장이 잘 안난다는 토요타 할애비가 와도 11-12년 된 차는 어디든 고장 난다 생각하고 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