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들을 비롯한 히스패닉들이 강세를 보이는 업종은 농림축산업과 농림축산업을 기반으로 한 식품가공공장들은 히스패닉들의 비율이 어마어마합니다. 히스패닉들은 2세, 3세들까지 대기업 식품가공공장들어가는 것을 가문의 영광이라고 믿고 있고.. 수퍼바이저 되는 것은 인생의 로또라고 생각까지 하더라고요. 농촌에 있는 농장에 가면 꼭 캘리포니아가 아니어도 멕시칸들이 엄청 많이 일하고 있습니다. 몬태나, 아이다호같은 백인위주의 주들도 농장에는 히스패닉 일꾼들이 엄청 많죠. 심지어 2세, 3세 시민권자들도 농장에서 많이 일해서 신기했네요.
흑인들이 유난히 강세를 보이는 업종은 육가공공장 킬플로어에서 가축도살하는 작업이죠. 소 몸통 가르고 뼈 자르고 장기 분리하는 작업은 확실히 흑인들이 꽉잡고있어요. ㅋㅋㅋ 물론 특정분야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흑인들.. 특히 소말리아 사람들은 그 직업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니 공부하고 기술익혀서 라이센스까지 취득하더라고요. ㅋㅋ 육가공공장에서 도살하는 작업자들, 뼈 자르는 작업자들 모두 라이센스가 있어야되죠. 나이프핸드라고 그냥 칼잡이들도 숙련공들이고요. 나이프핸드들도 흑인들이 많이 선호합니다. ㅋㅋ
실제 meat processing plant들의 kill floor파트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흑인, 히스패닉인 건 사실임.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 심지어 호주, 뉴질랜드까지도요. 물론, 호주, 뉴질랜드는 중남미와 워낙 멀어서 히스패닉들은 거의 없지만 흑인이 95% 이상입니다. 흑인들은 meat processing plant에서 일하는 것을 천직으로 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