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디 98.***.186.145

저도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한말씀 드리면…

한국에서 만족할 만한 기업에 취업할 자신이 있지만, 그래도 미국 생활 1년 해보고 향후 미국 생활도 한번 그려보겠다고 하면 미국행 추천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걸 뚫고 견딜 수 있다면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에서도 버틸 자양분이 됩니다. 아직 젊으시니 1년 미국 인턴 후에 미국이 맞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시 한국에서 직장 잡기에도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좋은 직장에 취업할 자신이 없다면 미국행은 잘못했다가는 ‘도피’가 됩니다. 물론 이 경우도 얼마든지 잘 풀릴 수도 있겠지만, 제 좁은 시야로는 그 성공 케이스를 별로 보질 못했어요. 자가나라에서 버틸 수 없다면 외국에서 버티기는 더더욱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