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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0:14:49 #3690274– 222.***.78.209 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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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3000도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렌트는 방하나 빌리시든지 하셔서 줄이시고 차에 지출이 너무 큽니다. 중고차사서 타셔서 monthly로 나가는돈 없애세요 (만약돌아가게 되면 팔고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아무리 오지마라 그래도 본인이 결정하시는거니까 조언은 딱히 드릴 말씀 없고요 (솔직히 글에서 느끼는거는 이미 수많은 글을 보고도 고민하시는 모습이 이미 decision 정해놓으신거같아서.. ) 미국에서 사는 상상이랑은 완전 다를겁니다. 그런 상상속의 생활은 삶이 여유로울때 오는 거거 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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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에서 3만불따리 인턴에서, 영주권 받고 뜬 입장에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미국에 있는 회사가 왜 한국사람을 뽑을까요? 단순 한국말로 소통하는게 편해서일까요? 그럼 한국에서는 동남아 인력을 왜 뽑을까요 ㅎㅎ
그리고 본인 능력에 맞게 한국에서 취업을 하면, 돈이 빨리/잘 모여서 금방 부자가 될텐데 왜 미국을 생각하시나요? 한국에서 취업하면 윗사람한테 굽신거릴 필요가 없나요? 미국회사는 자기 매니저한테 굽신거릴 필요가 없나요? 회사 입장에서, 그리고 본인 생각에, 사장 아들이 아닌 이상, 능력이 우수하지 않은 인원에게 돈을 많이 지급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한국에서도 숙식 제공하는 생산직이 아니면 집과 차량을 제공해 주는 경우가 드물텐데, 한국에서는 혼자 산다면 주택이나 교통 관련 금액이 들어가지 않나요?
본인 생각에, 가고자 하는 회사가 싫다면 가지 않으면 됩니다. 처음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미래를 기약한다면 오면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계획에 맞게 행동하셨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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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J비자면 저렇게 세금이 많이 안나가지 않나요?(택스가 일반 E비자나 L, H비자에 비해서 적게 빠져요 ) 보통 2주급페이를 하니 2주에 1400~1500불정도는 들어올거에요. 주 52시간 근무시
J비자에서 다른비자로 전환시 이제 세금 엄청 냅니다. 신분해결하기에는 문제가 있지만 1년만할꺼면 계속 인턴신분인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자동차 $500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렌트를 한다는건 아닌것같고. 자동차를 구매했다가 만약에 돌아온다고 하면 차를 팔고오니 그 차액이 분명남을것같네요..
그리고 애틀란타에서 1시간떨어져있으면 미국에서는 가까운거에 속해요. 애틀란타말고 회사 근처 지역에서 숙박하면서 주말에 애틀란타로 놀러가는 방향으로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그럼 자연스레 방값도 좀 저렴하고 기름값도 한달에 100불~150불이면 넉넉할거구요. 식비도 최대한 집에서 해먹는다고 생각하면 돈은 자연스레 모을수는 있는데 이제 여름 겨울에 미국여행을 하면 돈이 안모이기는 합니다.
제가 트랜시스 직원은 아니지만 그 근처에서 J비자로 시작해서 영주권 기다리는 사람인데 저정도 급여보다 덜 주는곳이 더 많고 그만큼 악덕기업도 많아요..
결국에는 본인 선택이겠지만 응원합니다. -
위치가 조지아주 인가요? 혼자라면 세후 월 3000불로 먹고 살고 남을거 같은데요??
studio나 1bed 기준 월 1000불짜리 아파트는 조지아에서 조금 럭셔리할거라 생각되고,
자동차 500불은 모르겠습니다만, 기름 $300불은 거의 출퇴근용인데, 굉장히 크게 잡은거 같네요.
요즘 아무리 기름값 올랏어도 출퇴근용으로는 2주에 한번씩 넣기때문에 100불 내외로 해결됩니다.
건강보험은 회사 베네핏에 포함 안되서 200으로 잡으신건가요? 그렇다면 이해는 가는데, 회사 베네핏에 포함되있다면, 회사마다 얼마나 지원해주는지는 다르겠지만 혼자니까 보통 100불 내외일거 같은데요?
게다가 자동차 보험 한달 200불은 굉장히 크게잡으셨네요. 뭐 젊으셔서 그렇게 크게 잡아야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은 드는데, 제가 보기엔 럭셔리한 차량으로 디덕터블 거의 최소로 했을 때로 나가는 금액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J비자는 몇년동안은 텍스 면제로 알고 있습니다.그렇다고 지금 인턴자리가 좋다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저 금액으로 충분히 생활하실수 있으나 노동력 대비 샐러리가 적은 그런 자리이기때문에 추천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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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경험만 해보고 싶은 거면 젊은 나이에 1년 정도는 와봐도 괜찮을 것 같아보이네요. 그런데 길게 보고 더 오래 있을 생각할 거면 고민해 보세요. 저 회사에서 영주권 해줘서 3-4년 버틴다 치고, 그 이후엔 미국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계속 생산관리 일을 할 거라면 미국내 대도시 고소득 직종으로 편입해 들어가기 어려울 거고, 영주권 딴 이후에 아예 업종/직무 바꿔 일할 생각이라면 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돼요. 안정적으로 미국에 정착하려면 대략 5-6년은 걸릴텐데 그 정도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고 의지가 있는지, 한국의 삶이 더 쉽지는 않을지 생각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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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정착하실 생각이라면 한번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용은 비추) . 젊으실 때 일수록 빨리 도전하는걸 추천합니다. 솔직히 돈 모은다는 생각은 버리고요, 제가 작성자 님이였다면 틈날때마다 여행하며 정착하고 싶은 곳 알아보고,공부하며 독하게 경험을 쌓고 1년 후부턴 틈틈히 인터뷰를 볼거같습니다. 그렇게 이직 2~3번, degree 따다 보면 정말 꿈에 그리던 삶을 사실 수도 있을거에요. 미국에 오는 순간 자신이 생각했던 방향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거에요. 견뎌내는 사람도, 포기하는 사람도 많아 봤습니다. 힘내시고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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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애틀랜타 다운타운 초반에만 몇번가고 나중에 잘 가지도 않을거 같은데요?
주로 간다면 한인 타운 될텐데, 한인타운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30분 넘어 떨어져있어요. -
말씀하신 회사 근처에서 거주 및 근처 한인 회사에서 11년째 근무중인 사람으로써 도움이 되실까 싶어 의견을 남깁니다.
참고만 하시고 결정은 본인이 고민하셔서 하시면 됩니다.근무 조건
1. 비자 발급비 지원
-> 일반적인 사항으로 대부분 비자 발급비 지원합니다.
-> 나중에 E-2로 전환시 웨이버 신청을 하게 되면 웨이버신청비용은 본인 부담으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J-1 비자 받을때 웨이버 대상인지 아닌지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2. 집, 차량은 스스로 준비
-> 일부 회사는 숙소를 제공하고 일정금액($300 안팎) 급여에서 공제 하는 경우도 있고,
인원이 많고 동일 숙소 이용시 출퇴근 차량(VAN)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개인이 해결합니다.급여
1. 1주일 평균 근무시간 : 주52시간
2. 주 40시간 근무까지 : 시급 $15 / 40시간 초과 : 시급 $22.5 / 일요일 근무 : 시급 $30 (일요일 근무는 거의 없다 함)
->주 52시간씩 1년(52주) 근무시 연봉 : 약 $45,240솔직히 면접 보고 합격하기 전까진 그동안 꿈에 그리던 미국에서 살아보는 행복한 상상만 했지만
1. 미서부 최저시급에 준하는 기본시급
(월 급여 : $3,700 / 세후$3,000가정할경우 -> 집 렌트$1,000 / 자동차 $500 / 기름 $300 / 보험 $200 / 자동차보험 $200 / 식비 $500 / 예비비 $200 하면 모을수 있는 돈이 없습니다…)
-> 시급이 낮은것은 아닙니다. COVID19 영향으로 인턴 시급이 최근 좀 오른 것이며, 말씀하신 급여 수준을 받는다면 혼자 지내실때 충분한 수준입니다. 돈을 모으는건 본인의 지출패턴에 따라 다르겠지요.
매 연휴/휴가때마다 뉴욕/LA등으로 여행을 다닌다거나 쇼핑을 좋아한다거나 하면 부족하진 않지만 남진 않을것입니다.
집은 $1,000이면 1BED 단독으로 지내시는 경우이고, 보통은 2~3BED를 Roommate와 함께 share하면서 월 $500 안팎 정도 부담할 겁니다.
자동차는 일단 중고차 $10,000 미만짜리 사서 타시다가 혹시 돌아가게 되면 팔고 가시면 실제 차량구입비는 월 $500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름은 출퇴근 목적으로는 거주지를 어디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현대 트랜시스면 라그란지 아니면 어번근처 유력) 월 $100 이면 충분하고 본인 여가활동으로 많이 돌아다니시면 더 나오겠지요.
건강보험은 대부분 회사가 70~80% 정도 부담하기 때문에 1인 보험자의 경우 본인 부담이 월 $100 안팎 밖에 안될 겁니다.
다만 인턴도 회사 보험에 가입해주는지는 확인 필요(보통 인턴은 인턴용 보험 가입)
2. 급여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세금, 보험료
-> 세금은 급여 수준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소설택스까지 포함하면 20% 안팎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3.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집 렌트비, 차량 가격 폭등
-> 현재 많이 오른 상황이긴 합니다. 어쩔수 없는 현상이죠.
다만 작성자분이 예상한 금액은 약간 오버입니다.
4. 애틀랜타 도심에서 1시간 이상 떨어져있는 근무지
-> 근처 바다라도 보려면 4~5시간 가야합니다. 1시간이면 가까운 거리입니다.
처음엔 멀게 느껴지겠지만 지내다보면 익숙해집니다.
5. 1년이라는 비상식적으로 긴 인턴기간
-> 1년 금방 갑니다..참고만 하세요.
다만, 그래도 현대 트랜시스면 다른 회사에 비하면 나쁘지 않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추후 E-2나 영주권 진행까지도 감안한다면 더욱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보통 회사가 안좋으면 소문이 다나던데 트랜시스 소문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기본은 가는거 같네요. 한국회사 1차든 아니든 보통 신입이 45000 50000 시작일꺼에요 그런거보면 나쁘지 않은거 같고 인턴이든 신입이든 그돈으론 혼자 아파트든 스투디오 빌려서 못살아요 보통 룸메 구해서 같이 살죠 한달에 500불이면 되고 한국회사 건강보험은 좋습니다 급여에서 빠져 나가는거 거의 없을듯요 끽해야 한달에 100불.
아틀란타 갈일 별로 없어요 윗분 말씀처럼 한인타운 둘루스에 장보러나 음식 먹으러 가겟죠 트랜시스가 어딧는지 모르겟지만 라그란지에서 한 한시간반 두시간 걸릴꺼에요
하루만에 왓다갓다 할수잇는 거리니 토욜날 일해도 일요일에 같이 왓다갓다할수 잇습니다
트랜시스 새공장 크게지은 걸로 아는데 인턴 이나 신입직원들이 많을테고 또래가 많을테니 회사생활 재밋게 할수 잇을거에요 무슨일이든 사수 팀장을 누굴 만나느냐 따라 다르지만요
한국에서 중견기업 이상 갈수 잇음 오지말고 미국에서 적어도 10 20년 살겟다는 마음으면 영주권 받고 다른직장으로 옮기면 됩니다
전 미국에서 대학졸업하고 한국회사 다니다 영주권 받고 미국회사로 옮겼습니다
요즘 잡마켓에 너무 좋아서 이직하기엔 정말 좋아요 다만 인플레이션 때문에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렇지 연봉이 올라도 잘 모르겟네요..
아 마지막으로 미국생활은 뉴욕 캘리 대도시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에요 outdoor활동 좋아하시는거 아니면 집돌이 밖에 안됩니다 지루하죠 참고하세요 -
일단 경험 1년 이상 쌓으시고
룸메이트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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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라고 가정하고,
한국에서 만족할 만한 기업(연봉, 업무)에 취업 할 수 있으면 한국에 있고,
한국에 있어봐야 만족할만한 기업에 취업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조지아로 고. -
저도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한말씀 드리면…
한국에서 만족할 만한 기업에 취업할 자신이 있지만, 그래도 미국 생활 1년 해보고 향후 미국 생활도 한번 그려보겠다고 하면 미국행 추천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걸 뚫고 견딜 수 있다면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에서도 버틸 자양분이 됩니다. 아직 젊으시니 1년 미국 인턴 후에 미국이 맞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시 한국에서 직장 잡기에도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하지만, 한국에서 좋은 직장에 취업할 자신이 없다면 미국행은 잘못했다가는 ‘도피’가 됩니다. 물론 이 경우도 얼마든지 잘 풀릴 수도 있겠지만, 제 좁은 시야로는 그 성공 케이스를 별로 보질 못했어요. 자가나라에서 버틸 수 없다면 외국에서 버티기는 더더욱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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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공장이 뭐하는곳인지 체험하고 결정하는게 조운되어요 같습니다…정말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며 인턴들은 대부분 안전하지 않는 현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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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한국사람 엄청 많습니다. 한국처럼 일할수 있으니 적응하긴 쉬울겁니다. 요즘에 길가다 보면 반 이상이 트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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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지게차 운전수 18-19불 줍니다
지게차 따겠다고 하고 시급 딜치세요 -
노예맞습니다. 아시는분 경험으로 보면 작업자 없다고 교대근무 들어가라는것도 있었구요 걍 저런데 말고 한국 취업하시면서 기회보시죠 엔지니어면 중소에서 대기업 점프 뛴경우도 많구요 한5년만 쌓으시면 오라는데 줄설꺼에요 생관 이딴 직무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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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간내서 조언해줘도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삭제하고 튀네. 어떤 인간일지 안봐도 비디오 ㅋㅋ 인성 빻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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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작하는게 시간적인면에서 좋지만 이게 회사에서도 얼마정도 일을 해야 지원해주는게 정해져 있을거에요.
일단 회사에 문의를 해서 언제부터 지원가능한지 물어보는게 제일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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