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도 운동이나 공부랑 비슷해서 많이 하면 늘더군요.
그리고 많이 보고 많이 떨어지다보면 긴장도 덜 하게 되고 갈 수록 통과 확률도 높아져요. 그러다가 합격하는거죠.
떨어지면 다른거 또 보지 뭐~ 하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저도 2년전에는 온사이트만 6개 봤었는데..(그 중 3개 오퍼)
올해는 3개하고나니 지쳐서 더 못하겠더라구요. 원하는데 오퍼받고 뒤에 잡힌건 다 캔슬..
해가 갈수록 더 힘든듯..
화이팅입니다 🙂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굿럭 🙂

좋은 소식 있기 바랍니다. 너무 긴장 하지 마시고 내가 그 회사에 이렇게 저렇게 도움이 될 거다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