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더 3열은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나을 정도로 확실히 작습니다. 파일럿이 외관 크기로는 팰리나 텔루와 비슷하지만 실제 leg room은 텔루라이드가 동급 1위 입니다. 키큰 사람이 아니라면 어른도 3열에 탈만 합니다. 확실히 현기차가 실내공간 뽑는 기술은 탁월합니다.
판매량 1위라고 차량의 가치나 인기까지 1위인것은 아닙니다. 차량의 품질, 디자인, 성능이 어느 정도 수준만 받쳐주면 생산량,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 딜러 공급망, 가격 등에 따라 판매량을 결정됩니다. 텔루라이드나 팰리세이드가 msrp대비 비싸게 팔리는 것은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Full change를 앞둔 차들은 원래 싸게 팔립니다. 저는 풀체인지 앞둔 차를 사는것은 운행 거리 0 마일의 5년된 중고차를 사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은 아직도 한국차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것 같군요. 참고로 저는 텔루라이드 딱 3년 운전했는데 지금도 이 차를 운전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럭셔리 차 사는것도 아니고 패밀리 suv인데 브랜드 네임이 무슨 상관인가 싶습니다. family 차는 안전하고 편안하고 실속있는 차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있듯이, 남들이 뭐라든 자기가 원해서 산 차가 최고의 차이겠죠. 저는 쇼핑중에 새 차 쇼핑이 제일 즐겁더군요. 즐거운 쇼핑하세요.